2일, 주인대와 주정협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3일과 5일에 각기 북경에서 열리는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와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에 우리 주는 도합 7명이 참가한다.
이 7명 가운데서 5명이 전국인대 대표이고 2명이 전국정협 위원이다. 전국인대 대표들로는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차광철, 주인민정부 주장 리경호, 주기업련합회 및 주기업가협회 회장 김석인,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 원 당조서기이며 총경리인 손국위,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유한회사 리사장 리수림이고 전국정협 위원으로는 주정협 부주석 권정자와 연변대학 약학원 박사생지도교수 박혜선이다.
전국 “두 회의”기간 우리 주 7명 대표, 위원들은 우리 주 경제, 사회의 여러 면의 문제를 둘러싸고 건의와 제안을 제기하게 된다.
연변일보 윤녕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