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대 상무위원회 제18차 회의 이래 3명의 주인대 대표가 본 행정구역에서 전근해갔는데 이들로는 연길시 장생위, 안도현 호학우, 해방군 주건화이다. 18명의 대표직무 사직이 접수됐다. 이들로는 연길시 김홍천, 리극, 성위, 조련화, 허전량, 도문시의 조철학, 정춘식, 돈화시의 두경국, 풍해파, 훈춘시의 고걸, 김광진, 류경산, 강정산, 룡정시의 장충혁, 황민호, 왕청현의 손경원, 장립화, 안도현의 맹위이다. 대표법의 해당 규정에 따라 상술한 인원들의 대표자격을 중지한다. 감소한 대표는 도합 21명이다.
대표공석정황과 사업수요에 따라 관련 선거단위에서는 법에 의거하여 18명 주인대 대표를 보충선거했다. 이들로는 연길시의 전화, 박광석, 김일, 김광택, 권무훈, 료강, 강풍유, 당검봉, 도문시의 김광일, 돈화시의 장국개, 장위, 훈춘시의 손세복, 류요파, 룡정시의 최경화, 화룡시의 장굉, 왕청현의 염립화, 안도현의 무효범, 해방군의 상동뢰이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대표자격심사위원회 심사에 따라 주 14기 인대 상무위원회 제20차 회의는 그들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인민대표대회 대표자격이 유효함을 확인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인민대표대회 대표정원은 327명이며 현재 실제로 있는 대표는 318명이다.
이에 공고한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인대 상무위원회
2015년 12월 17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