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정부 정보처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 주 1월-9월 사이 수출입총액은 3.1% 하락한 14억 1488만딸라에 그쳤으나 수입총액은 23.6% 증가한 4억 8630만딸라에 이른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수출입총액이 3.1% 하락한것은 수출이 13%나 하락하면서 9억 2858만딸라에 그쳤기때문인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우리 주 수출입상황은 25.2% 하락한 길림성수출입총액보다는 22.1%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올 1월-9월까지 수출입총액이 전반적으로 하락하였지만 지난 9월 전 주 수출입총액은 15.7% 증가한 2억 744만딸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9%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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