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연변주공안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길림성 “가장 좋은 출입경 민경”평선활동이 일전에 막을 내렸다. 추천평선을 거쳐 길림성의 10명의 민경이 입선되였다. 연변주공안국 출입경관리국의 김용남, 연길시공안국 출입경관리대대 최향숙이 동시에 입선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길림성공안청 출입결관리국에서는 전성범위내에서 “가장 좋은 출입경 민경”평선활동을 거행했다. 두달동안의 평선을 거쳐 9월 6일 10명의 민경이 그들의 선진사적으로 선정되였다. 동시에 주요사적에 근거하여 “가장 친민적인 서비스상”, “가장 엄격한 집법상”, “일자리 창신상”, “분발진보상”, “가장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기여상”등을 설정했다.
올해 57살의 김용남은 연변주공안국 출입경관리국 안건을 책임진 민경이다. 민경생활 40년간 그는 백혈병으로 14차의 위중통지서를 받았지만 시종 공안외교안건 조사처리 제일선을 지켰으며 이번 평선에서 “가장 엄격한 집법상”, “분발진보상”을 받았다.
올해 38살의 최향숙은 연길시공안국 출입경관리대대 창구(窗口)민경이다. 그는 이번 평선에서 “가장 친민적인 서비스상”를 받았다. 평소 근무에서 그녀는 열정적이고 세심하게 복무했으며 “하루에 백건의 신청을 수리한 기록”를 창조한 “길림성 출입경 창구본보기”이다. 그녀는 평범한 일자리에서 부단히 좋은 성적을 창조하고 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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