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위원이며 연변대학 의학부 약학원 원장인 박혜선
3월 4일 오후 3시, 북경우의빈관에서 전국정협 민족별 소조토론회가 열렸다. 박혜선위원, 권정자위원, 박영위원이 회의에 참가했다. 이번 전국정협회의에 권정자 위원은 주로 2가지 제안을 갖고왔다.
첫째, 길림성 연변을 “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기획범위에 포괄시킬데 대한 제안, 둘째, “중-로 자동차 운송협의”중 “탑승인원 8명이내 소형차량 상호소통”을 제한하는 건의를 수정할데 관한 제안을 갖고왔다.
정협위원이며 청화대학 교수인 박영위원은 문화의 다양성을 강화할데 관한 제안을 제출했다.
정협위원이며 연변대학 의학부 약학원 원장인 박혜선위원은 전국정협 지도자들과 지방 정협위원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제안에 대한 답복 효률을 높여줄데 관한 제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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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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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자위원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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