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참가해 민주감독, 참정의정의 정협직능을 수행하고있는 정협위원들
기자가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위원회 제3차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1월 20일 오후 5시까지 연변주정협회의기간 도합 308건의 제안이 접수되였다. 그중 정협위원 개인제안이 268건에 달하며 련명제안이 36건, 단체제안이 4건에 달했다.
료해에 따르면 경제건설을 둘러싸고 제기된 제안이 79건인데 제안총수의 25.6%를 차지했다. 그중 개발개방과 통로건설에 관한 제안이 16건, 록색전이형발전에 관한 제안이 9건, 민영경제발전에 관한 제안이 13건, 농업농촌발전에 관한 제안이 19건이였다.
사회건설을 둘러싸고 제기된 제안이 127건인데 제안총수의 41.2%를 차지, 그중 식료품안전에 관한 제안이 22건, 사회보장에 관한 제안이 13건, 도시건설관리에 관한 제안이 28건, 교통관리에 관한 제안이 36건이였다.
문화건설을 둘러싸고 제기된 제안은 58건이였는데 제안총수의 18.9%를 차지했다. 그중 문화사업발전에 관한 제안이 23건, 교육 인구위생사업발전에 관한 제안이 35건이였다.
생태문명건설에 관한 제안이 27건에 달해 제안총수의 8.8%를 차지, 그중 환경보호에 관한 제안이 14건, 생태자원보호와 건설에 관한 제안이 10건을 차지했다.
정치건설을 둘러싸고 제기된 제안은 17건으로 제안총수의 5.5%를 차지했다.
제안수집정황보고를 하고있는 정협연변주제12기위원회 부주석 마경봉
제안수집정황보고에서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제12기위원회 부주석 마경봉은 수집된 제안들은 주정협제안사업위원회에서 《주정협제안사업조례》의 해당규정에 따라 참답게 심사립안한후 인차 연변주당위와 주정부 해당부문, 해당 각 현시 당위 맟 정부에 보내여 연구처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외 연변주직권범위를 벗어난 제안에 대해서는 전국 및 성정협회의에 상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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