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당위는 2013년 제7차 상무위원회의를 소집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안순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전 주 민영경제 중점발전 대회를 소집할데 관한 해당 사항을 연구, 채택하고 “민영경제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킬데 관한 주당위, 주정부의 실시세칙”을 심의하고 원칙적으로 채택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올해에 들어서 성당위는 민영경제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대해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 년초에 전 성 조사연구를 포치하고 전 성 민영경제 중점발전 대회를 소집하였으며 민영경제발전을 지지하는 40조 의견을 출범시켰다. 최근년간 우리 주는 민영경제발전에 중시를 돌려 일련의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민영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했다. 하지만 아직도 발달지역과의 차이가 있다. 연변의 실제에 근거하여 우리 주에서 “실시세칙”을 제정했는데 각급, 각 부문은 “실시세칙”을 참답게 연구하고 시달해야 한다. 동시에 민영경제발전을 저애하는 관념상의 제약을 타파하고 광범한 간부군중들이 민영경제를 발전시키는 적극성, 주동성, 긴박성을 제고하며 전민의 창업고조를 형성해야 한다. 그리고 발전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 발전을 저애하는 기제체제면의 장애를 제거하여 발전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대외로는 영입해들이고 대내로는 련합을 강화하며 대기업과 소기업을 함께 육성하고 각급 간부와 군중들이 전민창업에 뛰여들도록 고무격려해 전 주 민영경제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회의는 또 전 주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할데 관한 해당 사항을 연구, 채택하고 “사업작풍을 일층 강화하고 개진하며 사업시달을 잘할데 관한 주당위의 의견”을 심의하고 원칙적으로 채택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주 지도간부회의 주요임무는 “4.20”가스폭발사고의 침통한 교훈을 섭취하고 간부대오중에서 책임심이 높지 못하고 작풍이 착실하지 못하며 사업에 열정이 없고 책임시달이 미흡한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지도간부들은 솔선수범해 과감히 책임을 시달하고 집행력을 강화해 주당위와 주정부의 결책포치와 사업배치를 에누리없이 집행해야 하며 심사기제를 엄격히 하고 독촉검사를 강화하며 행정문책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전 주 전민과학자질행동계획요강 실시방안”, “징병사업을 일층 강화할데 관한 의견”, “공공자원거래의 통일 및 규범 관리를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심의하고 원칙적으로 채택했으며 성 제6회 소수민족전통경기대회 해당 사업을 잘할데 관한 회보와 2012년도 실적평가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회의는 또 기타 사항을 토론했다.
연변일보 장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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