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후 특대 자연재해가 발생할때마다 우리 나라 력대총리들은 직접 재해현장에 내려가 시찰하고 부상자들을 위문했다. 아래는 력대 총리들의 발걸음이 담긴 사진을 모았다.
1966년 3월 8일 5시, 하북성 형대 륭요현에 6.8급의 지진이 발생하고 1966년 3월 22일 16시 형대 녕진현에 7.2급의 지진이 발생, 두번의 지진으로 8064명이 사망하고 3만 800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억 되는 경제손실을 보았다. 지진이 발생한후 주은래총리는 3번이나 재해구에 갔다. 사진은 1966년 3월 9일 주은래총리가 하북성 형대지진재해구에서 민중들을 위문하고있는 장면.
주은래총리가 형대지진재해구에서 부상자를 위문.
1976년 7월 28일, 당산시에 7.8급의 지진이 발생, 진앙은 당산시 시내. 이는 중국 사상 한차례 보기드문 도시지진이였다. 당산지진이 발생한후 당시 국무원총리로 있던 화국봉이 재해현장에 가 시찰하고있다.
1988년 11월, 운남성 란창현에 7.6급의 지진이 발생, 당시 국무원총리로 있었던 리붕은 재해현장에 가 재해상황을 알아보고 부상자들을 위문했다.
1998년 8월 8일, 당시 국무원 총리로 있었던 주용기는 호북재해구에 가 홍수피해상황을 알아보고 홍수구조 총지휘인 공곡성장군을 위문, 그와 포옹하고있는 장면.
2008년 1월 29일, 우리 나라 남방에 폭설이 내렸다. 당시 국무원총리로 있었던 온가보는 장사기차역에 가 기차역에 체류해 있는 려객들을 위문,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방지역에서 사상 보기드문 빙설재해를 입어 당신들이 여기에 체류하고있는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합니다. 우리가 북경—광주 철도를 수리하고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순조롭게 통차하게 될것입니다. 음력설이 다가오는데 미리 설인사를 올립니다》.
2008년 5월 12일 사천 문천지진 발생, 2008년 5월 14일, 당시 국무원총리로 있었던 온가보는 지진 중재구역인 북천현에 가 재해지역을 돌아보았다. 온가보총리가 북천현과 2킬로메터 떨어진 곡산진에 이르렀을 때 몇명 전사들이 부상을 입은 녀자애를 담가에 들고 현성방향으로부터 달려왔다. 온가보일행은 인차 길을 비켜섰다. 온가보는 《시간은 곧 생명이다. 모든 힘을 다해 부상자를 구해내라》고 신신당부했다.
2010년 8월 3일, 4일, 온가보총리는 홍수피해를 입은 길림시 영길현에 갔다. 그는 고무장화를 신고 진탕길을 걸으며 피해상황을 알아보고있다.
2013년 4월 20일 오전 8시 02분, 사천성 로산현에 7급 지진이 발생, 4월 20일 리극강총리가 탑승한 비행기가 사천 공래시에 착륙했다. 재해구로 가는 도로가 막혔다는 말을 듣고 리극강은 구조물자를 나르는 직승비행기를 타고 진항에 도착했다.
4월 21일 로산에서. 죽 한그릇에 짠지로 아침식사를 마친 리극강총리.
4월 21일, 리극강총리는 성도 화서병원에 이르러 치료를 받고있는 《4.20》지진 중태부상자를 위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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