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석간 1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남경시 진회경찰측에서는 한 대출회사를 소탕,고리대업자 14명을 나포했다. 이들 14명은 모두 20대들이며 돈을 제때에 값지 못할 경우 본금의 몇십배에 달하는 위약금을 요구했다. 이를테면 1500원을 빌리고 6만원을 갚을 것을 요구했으며 채무자가 녀성일 경우 대출전 라체사진을 찍도록 강요하는 등등 갖은 악행을 저질렀다. 한 녀성은 급히 1500원의 현금이 필요해 돈을 빌렸는데 대출 당시 회사측에서는 남성들앞에서 라체사진을 찍도록 강요, 돈이 급한지라 그 녀성은 라체사진을 찍으면서까지 대출회사에 손을 내밀었던 것이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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