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6일]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트레이닝 중인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차 귀국하던 중 공항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청자켓 차림에 한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헤어스타일을 한 판청청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가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네티즌은 “누나처럼 정말 잘생겼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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