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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외신에 따르면 50년만에 찾아온 허리케인 오펠리아가 휩쓸고 간 영국의 한 과수원은 온통 사과로 뒤덮였다고 한다. 자연이 따다준 '선물'이였다. 이곳에서는 해마마다 이맘때면 과농들이 몇주동안 사과를 따야 했건만 올해는 자연이 하루밤사이에 다 따주었던 것이다. 가을이라 락역이 떨어진 상태에서 사과과 땅에 떨어졌기때문에 별로 크게 상하지는 않았지만 과농들에게 있어서 기뻐할 일만은 아니였다. 이 사과는 근근히 음료를 만들거나 술을 빚는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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