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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누리군이 사천성 악지현(乐至县)공안국 특순경찰대대 대대장 라서문(罗书文)의 흉측한 알몸사진을 공개하였다. 자신이 2012년 9월 경찰보조로 악지현공안국에 입사하면서부터 라서문의 끊임없는 성폭행을 당하였을뿐만아니라 2013년 3월에는 애까지 임신하였었다고 주장하였다. 임신한 사실을 안 라서문은 그녀를 성도까지 데리고 가서 락태수술을 받게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사진과 함께 사건과정이 인터넷에서 떠돌자 2014년 6월 23일 사천성 자양시(资阳市)공안국에서는 라서문의 알몸사진에 대하여 철저하게 조사할것이라고 밝혔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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