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일본네티즌이 twitter에 일본의 신형 전투기가 실외에서 테스트하는 화면을 올렸다. 이 전투기는 일본의 ATD-X “선진기술검증기”의 외형과 비슷하다. 전문가들은 “이 전투기가 일본 ‘심신’ 제5대 전투기의 원형기일것”이라고 분석했다.지난 6월 11일, 중국공군항공병부대가 동해방공식별구역에서 순라를 진행했다. 당일 10시 17분부터 28분 사이에 중국측 도ㅡ154비행기가 근해 해당 공역에서 정상적인 비행을 하고있을 때 두대의 일본 Fㅡ15비행기가 근거리에 나타났는데 가장 가까울 때의 거리가 겨우 30메터에 불과했다. 같은 날 오후, 일본자위대 YSㅡ11EB와 OPㅡ3 정찰기가 동해방공식별구역내에서 정찰활동을 감행했다. 해당 규정에 따라 중국공군은 2대의 젠ㅡ11비행기를 출동해 일본비행기에 대한 식별조사증명을 했다. 당시 중국비행기는 일본비행기와의 거리를 150메터이상으로 유지했다.일본비행원의 작법은 아주 위험한것으로 도발성질이 뚜렷하다. 특히 일본의 “심신” 제5대 전투기의 원형기가 이 시기에 모습을 보인것을 시간상 “우연 일치”라 할수 있을가?     환구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