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의 녀성 포토그래퍼 Tamara Lichtenstein의 사진에는 언제나 소녀들이 등장한다. 그녀 사진속 소녀들은 연약하고, 가녀린 몸과 긴 머리칼을 가졌다. 그녀는 주로 그 소녀들의 흩날리는 머리칼, 하얀 피부, 가느다란 어깨를 프레임에 담는다. 흔들리는 프레임, 바래진 색감, 반사되는 빛은 마치 아직 흔들리는 청춘을 대변해주는것 같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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