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는 "필리핀난쟁이련합회"라는 조직이 있다. 몇년래 이 조직에서는 난쟁이들에게 그들에게 적합한 사회환경을 마련해주었다. 그들에게 생활하고 사업하기 편리한 곳을 마련해주었으며 그들의 키에 알맞는 구역을 창조해주었다. 사회적이고 인위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그 구역에서 생활하고있는 난쟁이들은 무시와 소외감을 모른채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 촬영사 비얼카터롱과 기자 에릭은 난쟁이들의 작은 세계에서의 멋스러운 생활을 세상에 공개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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