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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터키 서부 소마의 석탄 탄광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274명이 사망한것으로 집게됐다. 사망자가 갈수록 늘고있는 시점에서 수도 앙카라와 이스탄불, 이즈미르 등 대도시 곳곳에서 사고가 아닌 살인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고 이로 인하여 시위자들과 경찰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 플라스틱탄을 쏘면서 강제해산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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