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북경의 한 유치원 소반 교원이 21명 아동들에 대하여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겁을 준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조양구청원로(朝阳区清苑路)의 한 어린이 집에 다니는 아동의 부모들이 다다소소하게 자신의 금쪽같은 아이들의 몸에 멍이 든것을 발견하고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유치원의 류선생님이 자신들을 때린것이라고 떠듬떠듬 말을하자 부모들이 진위조사에 나섰다. 실제 감시카메라속에서도 유치원선생님들이 폭행장면이 찍혀있어 학부모들은 강한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처벌할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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