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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오전 양주의정(扬州仪征)의 두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 현장에서 5명이 숨졌다. 이날 오후 7시 30분경 경찰은 이것이 살인방화사건이라고 판정했다. 경찰에 의하면 1월 2일, 범죄혐의자는 피해자인 친사촌형의 집(층집1층)에 침입해 친사촌일가 4명을 살해하고 현장에 불을 지른후 죄가 두려워 자신의 집(바로 서쪽 옆평방)에도 불을 질러 분신자살(自焚)했다고 한다. 피해자 4명은 종생창(66살)과 안해(59살) 및 외손자와 장인이라고 한다. 살인혐의자는 그 친사촌동생인 종생환(52살)인것으로 밝혀졌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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