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교육부는 제3차 ‘전국 대학 황대년식 교사진’ 창설 시범활동 선정명단과 제4차 ‘전국 대학 황대년식 교사진’ 창설 시범활동 후보명단을 발표했다.
제3차 ‘전국 대학 황대년식 교사진’ 창설 시범활동 선정명단(길림성 부분)
제4차 ‘전국 대학 황대년식 교사진’ 창설 시범활동 후보명단(길림성 부분)
전국 대학 황대년식 교수진은 교육부가 2017년부터 시작한 창설활동으로 길림성의 저명한 지구물리학자이자 길림대학 교수인 황대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였는바 교사진 시범을 통해 대학 교수진의 전문화 발전을 촉진하고 고등교육의 ‘쌍일류’ 건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대년은 국외의 후한 조건을 포기하고 귀국하여 팀을 이끌고 항공지구물리학분야에서 중대한 돌파를 거두었다. 그의 “마음에 대아를 품고 지극한 정성으로 나라에 보답하자(心有大我、至诚报国)”는 정신은 교사대오건설의 핵심기준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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