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도문시교육국에 따르면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4년 의무교육 균형발전 현(시, 구) 명단에서 길림성의 두 현(시)이 선정되였으며 그중 도문시는 연변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현(시)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관련 요구 및 규정에 따라 현급 자체 평가, 시급 초기 심사, 성급 평가, 품질 모니터링, 사회 인지도 조사, 모니터링플랫폼 지표 심사, 조사연구 및 검증평가 등 국가감독평가 인정 절차를 거쳐 교육부는 188개 현(시, 구)을 2024년 의무교육 량질균형발전현으로 인정했으며 도문시가 그중 하나로 선정되였다고 한다.
최근 몇년간 도문시는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발전을 고수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아 공평하고 질 높은 분투목표를 설정하고 량질, 균형적 추진 메커니즘을 완비했으며 정책자금보장을 강화하고 학교의 우수확대 및 품질향상 프로젝트를 실시했으며 ‘작지만 아름답고 작지만 운치가 있으며 작지만 정교한’ 변경학교를 건설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따뜻하고 행복하며 량질의 균형적인 의무교육 ‘도강(圖强)’의 길을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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