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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녕 이래야 되는데…”
2013년 11월 07일 14시 54분  조회:7668  추천:5  작성자: 오기활
근래에 술상이나 또는 기차역, 뻐스역 등 공공장소에 가면 “언녕이래야 되는데…”를 화제로 흥미있는 대화들이 열성것 오간다.

“언녕 이래야 되는데…”란 18차 당대회후 습근평총서기를 위수로 한 새로운 당중앙의 포치에 따라 진행하는 당의 군중로선교육활동, 비평과 자아비평. 네가지 불량기풍배격, 부패분자타격을 참 잘한다고 기뻐하는 말이다.

 “언녕 이래야”는 지금”백성들이 기뻐하고 공무원들이 긴장해하며 식당사장들이 원성이 높고 먹은 눔(놈)들이 불안해 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확실히 그랬다.

  모 회사의 경리는 “지금 식당로반들이 울쌍이다”며 생동한 실례를 들었고 70대의 송녀는 “텔레비에서 습근평주석이 헐망한 농촌집을 찾아 농민들과 한자리에서 조사연구를 하는 것을 보고 우리주석이 잘한다며 박수를 쳤다”고 했고 50대 장애인 김녀는 지난 창업의 고충을 말하면서 장(長)자를 가진 간부들의 자녀들의 직업배치를 례로 지난날 사회의 부정을 성토하며 “지금 정말 잘합니다.”며 기뻐하였다.

사회눈치가 빠른 모 중층간부는 “이번에 x x x가 걸려야 한다”는 계속으로 “지도자경제학”(돈벌이)이 구멍을 정리했다.

“후비간부대오(权錢交易), 생일, 자식결혼, 승학, 출국(축의금), 주원치료(문병봉투), 건설항목(건설업자의 사례금). 토지징용(개발상들의 돈봉투)이다”며 어느 어른이 어디서 얼마를 건설을 했다면 그의 부정수입을 계산해 낼수있다고 한다.

아래는 필자의 “언녕 이래야”체험이다.

최근에 필자는 세 번 공식행사에 참가, 한번은 국장을 비롯한 공직간부들이 행사에는 끝까지 참가하고 마지막 음식상을 피했고 한번은 마감까지 회의를 사회한 모 진장이 외래손님들에게 “식사를 배동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다음에 내가 개인 이름으로 접대하겠습니다”며 인사를 나누고 회장을 떠났다. 그 다음 한번은 불가피면한 음식상에 공직간부 몇이 로인분들을 배석하며 술잔을 멀리하고 간단한 식사후 오후 출근 때문에 제때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백성들이 말하는 “언녕이래야…”는 지난 날에 대한 바람, 오늘에 대한 긍정,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당을 따르는 백성들의 자세를 말해준다.

상계에서 “고객은 언제나 옳다”를 진리라고 한다면 정계는 “백성은 언제나 옳다”를 영원한 진리라고 필자는 감히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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