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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명상
2018년 09월 07일 00시 45분  조회:4018  추천:0  작성자: 죽림


명상 / 윤동주

가츨가츨한 머리칼은 오막살이 처마끝 
쉬파람에 콧마루가 서운한 양 간질키오. 

들창 같은 눈은 가볍게 닫혀 
이 밤에 연정은 어둠처럼 골골이 스며드오. 

 


 




 

영화 "동주"를 봤다.

 

80년 전에 
이 땅에서 나라를 위해 살았던 
청춘들의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하다.

주인공 윤동주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건 
부끄러움이 아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부끄러움!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마음속 화두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사는것일까?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그래...
부끄럽게 살지말자고 다짐해 본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내 마음을 바라 봐야지!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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