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동네방네] - 중국 향도(香都)
2018년 02월 04일 00시 04분  조회:6210  추천:0  작성자: 죽림
 
prev
중국 ‘향도(香都)’ 100년 제향 공예 탐방
2014년에 융춘(永春)현 다푸(達埔)진은 중국경공업연합회(中國輕工業聯合會)와 중국일용잡화협회(中國日用雜品協會)로부터 “중국 향도(香都)”라는 칭호를 받았다. 사진은 기술자가 향을 말리고 있는 모습이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9일] “일주포향만정연, 향향운미입단전” (一炷蒲香滿庭煙,香香韻味入丹田: 포향 한 대를 태우니 연기가 뜰에 가득하고, 향기로운 운치가 단전으로 스며든다), 푸젠(福建, 복건)성 융춘(永春)현 다푸(達埔)진은 이미 300여 년이 넘는 제향 역사를 가지고 있어, “중국 향도(香都)”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다푸에는 총 296개의 향 제작 업체와 300여 종에 달하는 제품이 있으며, 연간 생산액이 40억 위안(한화 약 6,700억 원)을 넘어 이미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제향 기지 중 하나가 되었다. (번역: 이세현)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중국 ‘향도(香都)’ 100년 제향 공예 탐방
‘향 휘두르기’, 기술자가 두 손으로 향을 들고 원형으로 휘두르고 있다. 이는 향료가 향 막대기에 고르게 스며들도록 하며, 이때 불량품을 골라내기도 한다.


 
prev
중국 ‘향도(香都)’ 100년 제향 공예 탐방
취안저우(泉州, 천주)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의 대표적인 전승자이자 푸젠(福建, 복건)성 흥룽향업유한공사(興隆香業有限公司)의 사장인 린원시(林文溪) 씨의 소개에 따르면, 이곳의 향 제품은 이미 신향(神香) 단일제품에서 보건향, 위생향, 무연향, 공예향 등 다양한 제품으로 발전했고, 외형 또한 선향(線香: 가늘고 긴 선 모양의 향), 멸향(蔑香), 반향(盤香), 탑향(塔香: 원뿔 모양의 향)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사진은 취안저우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의 대표적인 전승자이자 푸젠성 흥룽향업유한공사의 사장인 린원시 씨가 전통 제향 과정 중 하나인 ‘체 거르기’를 선보이는 있는 모습이다.

 
prev
중국 ‘향도(香都)’ 100년 제향 공예 탐방
각종 향 제품은 때와 장소에 따른 사용 외에도, 사람의 특성에 따라 ‘남성향’과 ‘여성향’으로 나눌 수 있다. 향구(香具)도 흔한 향로(香爐)에서 손난로, 향통(香筒), 향꽂이, 향낭(香囊, 향 주머니) 등으로 발전했다. 전체 향 산업은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진은 향을 말리는 전통적인 방식인 ‘향꽃(香花)’의 모습이다.


 
prev
중국 ‘향도(香都)’ 100년 제향 공예 탐방
기술자가 대나무 가지를 동일한 크기로 자르고 있다.

 
prev
중국 ‘향도(香都)’ 100년 제향 공예 탐방
기술자들이 향을 포장하고 있다.

 
prev
중국 ‘향도(香都)’ 100년 제향 공예 탐방
기술자들이 향에 에센스를 뿌리고 있다.


 
prev
중국 ‘향도(香都)’ 100년 제향 공예 탐방
향 말리는 풍경을 항공 촬영한 모습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717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단군절"이 있었으면... 2017-12-26 0 13070
171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나비야, 나비야, 어서 나와 놀아보쟈... 2017-12-26 0 5486
17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경찰견아, 맹활약하거라... 2017-12-26 0 5188
17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천진난만한 동물들... 2017-12-26 0 4254
1713 [동네방네] - 중국 장가계에도 우리 조선민족 피가 흘렀다... 2017-12-26 0 3340
1712 [고향문예기별] -연변TV방송국 40세 청춘 닐리리... 2017-12-26 0 5602
1711 [고향문단소식]- 의학전문연구소 소장 동시 "별" 출산하다... 2017-12-26 0 3464
1710 [고향문단소식] - 시인은 "옥을 파간 자리"에 그냥 서 계신다... 2017-12-26 0 3207
1709 [그것이 알고싶다] - 中, 韓 동지 음식문화 비교... 2017-12-24 0 3759
1708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조선족의상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4 0 4157
1707 [쉼터] - 정원에서 쉬여가자... 2017-12-24 0 5521
1706 묵향인생 = "서예는 령혼의 울림" 2017-12-24 0 5338
1705 [동네방네] - 조선글 서예 "아리랑체" 2017-12-24 0 3356
1704 [쉼터] - 사진으로 보는 인문과 민속... 2017-12-24 0 3330
170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새들아", 참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2 0 3562
170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소잡는 날 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2 0 7968
1701 [이런저런] - 머리카락같은 손칼국수 42개 바늘귀 뀌다... 2017-12-22 0 4926
170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락서(낙서)"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1 0 4999
1699 [이런저런] - 감귤 껍질아, 나와 놀쟈... 2017-12-21 0 4455
1698 [이런저런] - 개썰매 타고 한바탕 달려볼가ㅠ... 2017-12-21 0 5618
1697 [이런저런] - 산타할아버지, 나와 놀쟈... 2017-12-21 0 6126
1696 김호림 옛마을 새마을 가다... 2017-12-21 0 4709
1695 [그것이 알고싶다] - "려권" = 조심, 주의, 명심... 2017-12-21 0 5444
1694 [쉼터] - 롱구 생애 20년기간 등번호 8번, 24번 두개뿐... 2017-12-20 0 4626
169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초의 "국어사전"?... 2017-12-20 0 5301
1692 [이런저런] - 中, 朝, 韓 세집에서의 "조선말통일안" 나와야... 2017-12-20 0 5794
1691 [그것이 알고싶다] - 조선말 "비교통일안"을 알아보다... 2017-12-20 0 5015
1690 [그것이 알고싶다] - 태권도를 알아보다... 2017-12-20 0 4291
1689 중국 새 "조선말규범" 무엇이 달라졌나?... 2017-12-20 0 5759
1688 [쉼터] - 만리장성의 보름달이여!... 별무리여!... 2017-12-20 0 4856
1687 [쉼터]-흑룡강성 녕안 동경성 경박호 얼음폭포 없다?... 있다!... 2017-12-20 0 4451
168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전통벽화마을" 조성해야... 2017-12-19 0 5275
1685 [이런저런] - 중국 중경에 "파도 거리"가 없다?... 있다!... 2017-12-19 0 4686
1684 [쉼터] - 디자이너들의 활무대... 2017-12-19 0 5343
1683 [타산지석]-중국 길림 차간호에서 전통물고기잡이 시작하다... 2017-12-19 0 4178
1682 [이런저런] - 이색적인 빌딩 외벽 대형 "책꽂이"... 2017-12-19 0 5165
1681 [이런저런] - 200 = 1,000 = "百草湯" 2017-12-19 0 4467
1680 강서 파양현 경내에는 갈대꽃과 미녀들, 렬차가 없다?...있다!... 2017-12-19 0 4549
1679 [이런저런] - 17 = 1,000 = 71 2017-12-19 0 5159
16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의식" 유아때부터... 2017-12-19 0 4630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