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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마치 공원을 거닐듯 즐기라...
2017년 12월 12일 00시 26분  조회:4992  추천:0  작성자: 죽림
독서는 하나의 예술이다
□ 류영홍
날짜  2017-12-11 15:04:28   조회  27  
《독서의 방법과 예술》중국도서평론학회 편찬 인민출판사

국제열독학회에서 내놓은 보고에 따르면 독서능력은 한 국가와 민족의 미래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재 전민열독은 아주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풍부한 작품쟝르와 각 부류 질 좋은 우수출판물은 열독의 객체. 기초 이며 전제이다. 또한 과학적인 열독방법과 량호한 열독습관은 열독의 공구이자 무기이기도 하다.

비록 현재 우리 나라에서 해마다 30, 40 만종의 도서가 출판되지만 광범한 독자들에게 어떻게 독서를 하면 도움이 되고 또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를 전달하는 열독지도류 도서는 그리 많지 않다.

《독서의 방법과 예술》, 이 책은 집중적으로 로신, 로사, 풍유란, 진평원 및 안안억 등 24명 대가들의 독서에 대한 생각들을 수록했다. 이들 작가들은 인생경력이 풍부하고 저서 또한 수두룩하기에 가히 가장 좋은 대표성을 띠고 있다고 할수 있다. 24편의 미문은 혹은 독서의 중요성을 또 혹은 자신의 독서경력을, 혹은 독서의 방법, 혹은 독서의 감수와 체험을 담아냈는데 내용이 풍부하고 가독성이 강하다. 이 글들은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독서의 중요성 각인시켜주었고 새로운 독서풍기를 불어온다.

독서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독서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떤 책을 읽느냐에 있다. 루우렬 선생은 “중국의 전통적인 도서분류로부터 따져보면 이건 읽고 저건 읽지 않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전반적으로 독서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시야를 확대하고 우리의 지혜를 얻어간다.”고 했다.

진평원 선생은 “책을 읽을 때 첫째는 실제기능이 없는 시가, 소설, 산문, 희곡 등을 읽어야 하고 둘째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대문학을 읽어야 하며 셋째로는 자신의 생활체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적었다.

역중천 선생은 “독서는 선택성이 있게 해야 한다. 정확하게 책을 고를 줄 알아야 하고 책속에서 반드시 정수를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만이 우리는 어떻게 책을 읽어야할 지에 대해 사고를 할 수가 있다. 로신선생은 독서는 적어도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고 했다. 하나는 직업적인 독서, 례를 들어 승학, 교학 준비 등 자신의 직접적인 리익과 관계되는 독서이고 다른 하나는 취미성 독서이다. 취미성 독서는 마치 공원을 거닐 듯 즐겁게 진행된다.

독서는 곧 예술이다. 독서를 통해 나타나는 아름다운 상상과 미묘한 감각은 사람들에게 우아함과 색다른 풍미를 가져다 준다. 이 책의 표지에 그려져 있는 판화처럼 마음을 움직이는 책 한권과 따뜻한 커피 한잔보다 더 아름다운 순간은 없다. 이 책은 현시대를 살고 있는 청소년, 특히는 대학생들의 독서활동에 더없이 중요한 지도의의가 있다. 또한 젊은층 독자들이 독서하는 습관을 키우고 독서 방법을 장악하는 데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

젊은 독자층이 독서의 방법과 예술을 장악해야만이 진정으로 자신만의 이채로운 인생을 실현할 수 있다. 특히는 전통적인 종이책독서인구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현실에서 젊은 독자층 군체들에게 종이책이 가져다 주는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데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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