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한반도 팔도 사투리야, 놀아보쟈...
2017년 12월 06일 00시 13분  조회:3994  추천:0  작성자: 죽림

전라도 버젼1

 

아따! 여호와가 시방 나의 목자신디

나가 부족함이 있겄냐?

그 분이 나를 저 푸러브른 초장으로 뉘어불고

내 삐친 다리 쪼매 쉬어불게 할라고

물가시로 인도해뿌네!(어째스까! 징한 거...)

내 영혼을 겁나게 끌어 땡겨불고

그 분의 이름을 위할라고

올바러븐 길가스로 인도해부네(아따 좋은그...)

 

나가 산꼬랑가 끔찍한 곳에 있어도 겁나불지 않은 것은

주의 몽뎅이랑 짝대기가 쪼매만한 일에도

나를 지켜준다 이거여!

아따! 주께서 저 싸가지 없는 놈들 앞에서

내게 밥상을 챙겨주시고 내 대그빡에 지름칠해 주싱께로

참말로 나가 기뻐블그마이.

 

내가 사는 동안 그 분의 착하심과 넓이브른 맴씨가

나를 징하게 따라당깅께-로

나가 어찌 그 분의 댁에서 묵고 자고 안 하겼냐?(아따 좋은그...)

 

 

#전라도 버전 2

 

여호와는 나의 목장께로 나는 오져부요

시퍼런 잔디 깔끄막에 둔누시고

오진 뜸벙가상으로 데꼬가셔 분께라이

나으 거시기를 거시기하시고

똑바로 살라고 해브는 것은요잉

자그 거시기 땀시 그라요

 

내가라이 디질뻑한 골짝 한 귀퉁머리에서도

허벌나게 껌껌한데서도

간땡이가 부어가꼬 댕기는 것은요잉

그 심이 겁나게 오져부려 근다요

주으 지팽이와 막가지가 나를 확 지켜불고

나으 모질이 원수 앞에서 나를 겁나게 키워 주신당께요

 

나으 인생이 아무리 겁나게 거시기해도

그 냥반이 만날 만날 지켜주실거랑께요

 

나는 거시기햐도 그 냥반 옆에 오지게 붙어가꼬

디져도 안 갈라요, 참말이요. 태클 한번 들어와보쇼

확 그 냥반 한테 찔러 불팅께...

 

 

#경상도 버전 1

 

여호와는 내 목잔기라

그라이 내사 마 답답할게 없데이

저 시퍼런 풀 구딩이에 내사 마 자빠져 자고

셔-언한 또랑가로 낼로 잡아 땡기신데이

우짜던지 정신차리고 올케 살아라 카심은

다 - 당신 체면때문이시라 카네

 

내 디질뻔한 골짜 구디의 껌껌한데서도

그 빽이 참말로 여간 아닌기라

주의 몽디이와 짝대기가 낼로 맨날 지키시고

내 라이벌 죽일놈의 문디 자슥들 앞에서

내 대가리에 지름을 바르고

낼로 팍팍 키와 주시니 내사 뭔 걱정이 있겄노 말이다

 

내 인생이 억수로 복잡타케싸도

저 양반이 맨날 지키줄틴께로

내사 마 우짜든지 그 옆에 딱 붙어가

때리지기도 안 떠날꺼데이......

 

 

#경상도 버전 2

 

 

여호와가 내 목자아이가! 내사 마 답답할 끼 없데이

시-퍼런 풀구딩에 내디비지고

저 쓴한 또랑까로 낼로 이끈신데이

내 정신챙기시사 올케 살라카심은

다 당신그 체면 때문이라카네

 

내 죽을 뻔한 골짜구 디기 껌껌한데서도

간띠가 부어 댕길 수 있음은

그 빽이 참말로 여간 아이라!

주의 몽디-와 짝대기가 낼로 지키시고

내 라이벌 죽일 놈 문-디 자슥 앞에서

낼로 팔팔 키워 주시네

 

 

내 인생이 아무리 복잡타 캐싸도

저 양반이 맨날 지키줄끼니까

내사 우짜든지 그 옆에 딱 붙어갖고

죽어도 안 떠날란다.

 

 

#경상도 버전 3

 

여호와가 내 목잔데 내가 머-가 부족할끼 있겠노?

마, 내사 더 이상 바라는 거 엄따!.

그 양반께서 나알로 시-퍼런 풀구디이에서 디비져누어

푸-욱 쉬라 카시고, 잔자아-난 시내까로 델꼬 가시며,

뒤졌던 내 영혼 도로 살려가꼬는, 마아, 어너 누맨키로

그 양반 욕 안 보이게로 똑- 바로 살아라 카셨대이.

 

들어가믄 마, 꼭 뒤질것 같은 시-꺼먼 골짜구를

내가 걸어간대캐도 내가 간띠이가 퉁-퉁 부우가꼬

미친 개이처럼 히죽거리고 돌아다닐 수 있는 거넌,

그 양바이 내한테서 안 떨어지고 바-싹 붙어서

내하고 꼭 같이 가시기 땜인기라!

 

그 양반 몽디이와 짝대기가 내를 따악- 지켜주시는데

내가 머땜에 가시나처럼 벌벌 떨겠노? 내사 마, 맘 푸욱- 놓는기라!

 

우리 주인양바이 저 문디 같은 내 원쑤들 보는 앞에서

상다리 확- 뿌러지게 채래놓고, 나를, 마, 억쑤로 높이시고는,

어여 와서 배터지게 시일-컷 먹어라 카이, 아이고오! 와 이래 좋노?

내사 마 더 이상 원도 없대이! 머가 더 필요하겠노?

내보다 더 부자고 행복한 놈 있으믄 나아보라캐라!

 

내 인생이 지아무리 골치아프고 복잡다캐도 그 양바이 내 인생

다- 책임져 주신다카이까네 나는 마, 어언 놈이 날 잡아죽인다캐도

그 양반 옆에 따악 달라붙어가꼬, 마, 절-때로 안 떠날끼고,

그 양반 집에서 팽생또록 살끼대이!

암! 내가 내 집 놔 놓고 어데 가겠노? 택도 없다! 할렐루야아아-!

 

 

#경상도 버전 4

 

나 여호와라꼬 허는 양반 이름 들어봤나

 

그 양반이 내하꼬 목자된다 아이가

내사-답답할까 한개도 옵다 아이가

그 양반이 낼로 시-퍼런 풀구덩이로 디비치고

저 쓴한 또랑가안있나 글로 내를 데리꼬댕기신다 아이가

내 정신도 또박또박 챙기시가꼬 올케살아라-코 안하나

그게 다 그양반 체면땜에 그라시는기라

 

내사마 지길삔한 골짜기구디 시커먼데서도

간띠가 부가 댕길수 있는 이유가 다 있는기라

그냥반 뻭이 억수로 쎄다 아이가

그냥반 몽디-와 짝대기가 안 인나

그걸로 낼로 지키시가꼬

내 지길 놈들 문-디 앞에서

낼로 팔팔 키워주신다 안카나

 

내사 아무리 복잡다싸캐도

지 냥반이 허구헌날 낼로 지키즐끼니까

내사마 우짜든지 그양반 옆구뎅이에 딱붙어가꼬

죽어도 안 떠날란다

 

 

#경상도 버전 5

 

하나님이 내 목자라카니 내사마 답답할 끼 눈꼽만치도 없능지라

시~퍼런 풀구딩이 내 디비자고 저 썬썬한 또랑까로 낼로 땡기신데이

내 정신 챙기시사 우짜든지 올케살아카심은 다 지 체면 때문이라 안카나.

내사마 죽을뻔한 골짜구디 껌껌한데서도 간띠 확 부아가 댕길수 있능기,

 

그의 빽이 참마로 여간 아인기라!!! 주의 몽딩이 하고 짝대기가

낼로 지켜주신다하고

저 양반이 내 라이벌 쎄리 직일놈 문디 앞에서, 낼로 팔팔 기살 려 주지 않능고!?

내 인생 몸써리나게 고롭타해도 저 양반이 맨날 지키 줄끼니까께

헤~행님요 내사마 우짜든지 그 옆에 딱 붙어가 죽어도 안 떠날낍니더~ 아멘!

 

 

#충청도 버전

 

여호와는 염생이 같은 지를 키우시고 멕이시는 분이시니

지가 부족한 것이 없네유.

그분이 지를 무지무지 파란 풀밭에 어푸러지게하시며

니나노하기 딱좋은 둠벙 가생이로 인도하여주셔유.

 

지 영혼을 살려주시구유,

그분의 함짜를 위하여 의의 질루 인도하시는 것이지유

지가 죽어 나자빠질도 모를 깡깜하고 칙칙한 골짜구니로 댕겨두

해꼬지를 무서 않는 것은 주님께서 지와 같이 하시기 때문이지유.

하마 주님의 지팽이와 막대기가 지를 지켜주시네유.

주님께서 지 웬수의 면전에서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잔치를 여시구

지름으로 지 머리에 발라주시니 지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유.

시방두 지 잔이 넘치네유

 

지 평생동안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참말루 지를 따라댕길 모냥이니

지가 여호와의 집에 아예 푹 눌러 살것시유.

 

 

#강릉 버전

 

 

여보서요. 여호와는요 우리 목자래요.

내가요 부족한기 한 개도 음잖소.

이지가지 마카 주이까내 부족한 기 머이 있겠소.

달부 어여워요. 그부이요(분이요) 나르 버덩에 눕히지르 않나,

거랑가로 데리고 댕기미 이지가지 주지르 않나

날구장창 데리고 댕게요.

 

내 영혼을 소생시키이까네 내가 다시 살았잖소.

의의 길로 데리고 댕기니까네 아재야, 나는 아주 편안하다니

사망의 시커먼 벅앙지 같은 어낭으로

뼁창으로 신질로 뙈(뛰어)댕게도 나는 겁이 안난다니.

왜나 하므느 그 부이(분이) 내하고 같이 댕기고

내가 잘못 가므는 짝때기를 가주고 막 쌔레대니까네

주께서 원쑤 같은 놈들 앞에서 나르 상도주고

참지름으로 머리에 발라주고 하니까

곱뿌가 달부 어엽게 막 넘잖소.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르 따라 댕기니까네

내가요 그분 댁에 날구장창 같이 살꺼래요. 음매나 좋소.

 

 

#평양 버전

 

 

아 여호와가 내 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르문 거저 물가로 데리가딜 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 소생시켜 주시디, 거저 똑바루 살라 하시디,

긴데 건 자기 이름 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봔? 넷날엔 거이 무서워뜨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 거이루 지켜 주디 않니~

거저 나 안~심이야 야 ..거럼!

 

보라우 거 아구 악~척같은 웬수놈들 있디?

아 그놈들 보란듯이 거~저~~ 아, 우리 주님이 내 앞에다 거저

잔치상을 떡!하니 벌려주디 않았간?

거저~ 잔이 콸~콸 넘치게 따라 주시면서

거저 귀한 손님 대접하듯 하는 거야야

 

기리니끼니 거저, 생각해 보라우

얼~마나 이 속이 시원했간?

기티 않았가서? 긴데다가 야 또 보라우

기거이 한번만 기러는거이 아니래

야 거저 내 평생 내 편이래야

내래 거저 평~생 우리 여호와 하나님 집에 살기루 해써.

 

 

#함경도 버전

 

하나님께선 내래 아바이시라

별난 좋은 거 다 주신다잖슴메?

내개 부족한 게 없지비.

내래 뒈질 영혼을 살려주지비,

그른 길로 가게 하지 않슴메.

 

내래 뒈질 껌껌한 골째기를 댕길지래두

하낙도 안 무서븐 것은

울 아바이가 내 지팽이와 몽둥이가 돼

내래 눈똥자같이 지켜주시기 때문이지비.

 

아바이께서 일성이 같은 내 웬쑤 앞에서리

내게 독상을 채려주시구

내 머리끄댕이에 기름을 바루고

잔을 꼴가닥 넘치게 채워 주신다지 않습메?

(어메 좋은 것)

 

선함과 자비가 평생에 나르 따르단잖슴메?

내래 아바이 집에 언제까지나 살게 해 준다잖슴메?

(어메. 까무러치게 좋은 것!)

 

<평안도 버전>

아 여호와가 내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르문 거저 물가로 데리가딜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 소생시켜 주시디, 거저 똑바루 살라 하시디, 
긴데 건 자기 이름 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봔? 

넷날엔 거이 무서워뜨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기! 거이루 지켜주디 않니~ 
거저 나 안~심이야 야 ..거럼! 

보라우 거 아구 악~척같은 웬수놈들 있디? 
아 그놈들 보란듯이 거~저~~ 
아, 우리 주님이 내 앞에다 거저 잔치상을 떡!하니 벌려주디 않앗간? 
거저~ 잔이 콸~콸 넘치게 따라주시면서 
거저 귀한 손님 대접하듯 하는 거야 야 
기리니끼니 거저, 생각해 보라우 얼~마나 이 속이 시원했간..이? 
기티 않았가서? 
긴데다가 야 또 보라우 
기거이 한번만 기러는거이 아니래 야 거저 내 평생 내편이래 야 

내래 거저 평~생 우리 여호와 하나님 집에 살기루 해서.
 

 

 

 

 

 

<함경도 버전>

여호와는 나의 목자되시니끼니 내레 부족한거이 조금도 없시오, 기럼. 
여호와 아바이께서리 나를 시푸르둥둥한 남새밭에 자빠뜨리시고서리 
얼음보숭이 같은 시원한 냉수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니 내레 전혀 일 없시오. 

나의 영혼을 살려주시고서리 똑바른 길로 인도하시디요 
내레 주검의 음산한 바람이 부는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어떤 에미나이레 와서리 해꼬지할거이레 전혀 겁나지 않디요 

아바이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서리 그 손에 들고있는 지팡이와 작대기로 
에미나이레 확 쳐부수고서 말이우다 나를 지켜주시지 않갔음메. 
아바이께서 내 원수 에미나이 모가지 앞에서리 내게 말이오 
떡 하니 상을 차려주시고 말이오 빤지르르한 기름으로 내 머리에 확 부어주시니끼니 내 잔이 철철 넘치지 않갔시오. 기럼.

나의 평생에 착함과 인자하심이 끝까지 나를 따르니끼니 
내레 여호와 아바이의 집에서리 죽을 때까지 살갔시오. 

아멘이 아이겠음?


<평안도 버전>

아 여호와가 내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르문 거저 물가로 데리가딜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 소생시켜 주시디, 거저 똑바루 살라 하시디, 
긴데 건 자기 이름 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봔? 

넷날엔 거이 무서워뜨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기! 거이루 지켜주디 않니~ 
거저 나 안~심이야 야 ..거럼! 

보라우 거 아구 악~척같은 웬수놈들 있디? 
아 그놈들 보란듯이 거~저~~ 
아, 우리 주님이 내 앞에다 거저 잔치상을 떡!하니 벌려주디 않앗간? 
거저~ 잔이 콸~콸 넘치게 따라주시면서 
거저 귀한 손님 대접하듯 하는 거야 야 
기리니끼니 거저, 생각해 보라우 얼~마나 이 속이 시원했간..이? 
기티 않았가서? 
긴데다가 야 또 보라우 
기거이 한번만 기러는거이 아니래 야 거저 내 평생 내편이래 야 

내래 거저 평~생 우리 여호와 하나님 집에 살기루 해서.
 

 

아메이...

 

 
 


===================


사투리 시


봄비 속으로 사라져간 문디 가시나



숙아
니 생각나나
봄삐가 부실 거리싼는
어느 야시시한 봄날에

니는 씨뻘겅 우산 디비 쓰고
내는 다 찌져지 가꼬 
그지가튼 깜장우산 써고
이별의 부산 정거장에서 만나가꼬

엄청시리 가슴아픈
이별의 키쓰를 
장열하게 나눠써따 아이가

그때 니 입에서는 마
자갈치 시장에서 
마지막 떨이로 똥깞에 사 쳐 묵은
썩은 생선 냄시에

덜 소화된 
억쑤로 드러분 
쐬주 냄새가
내를 토하게 해찌만도 
내 꾹꾹 참아따 아이가

그뿐이가
역쩐 다방의 가스나용
밴소깐 앞에서

수많은 가시나들의 눈총을
받아 가먼시도 꿋꿋하게 니
짝퉁 가방을 자랑시러께
들어 줘써쩨

그래 충성을 다해껀만
니는 내를 버리고 
쏟아지는 비 쏙으로
사라져 가삐따 아이가

참말로 니 추억은 
드러분 것들 뿐 
이었능기라

그카는데도 봄삐가 추적추적
내리싼는 이 야밤에 니가 드럽께
보구 시프니 
내 우짜믄 좋노
이 문디 가스나야


~웃긴글이라서
한번 올려 봤네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37 [그것이 알고싶다] - 앗차, 실수한 물건이 과학박물관에?!... 2017-10-11 0 6124
1436 [그것이 알고싶다] - 똑같은 모양으로 평면을 덮을수 있는것?... 2017-10-11 0 7935
1435 [그것이 알고싶다] - "착시"?... 2017-10-11 0 6108
1434 [그것이 알고싶다] - 충격적인 "삼각형" 2017-10-11 0 5805
1433 [이런저런] - 이미 결정된 "노벨상" 취소할 수 있다?... 없다!... 2017-10-10 0 3542
1432 중국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무용류 문화재 - "조선족농악무" 2017-10-10 0 3565
1431 재외동포문학의 소중한 자산을 외연에 넓히고 장벽을 넘기... 2017-10-10 0 3576
1430 [그것이 알고싶다] - 안중근 유묵을 받은 이는 모두 일본인들 2017-10-09 0 4388
1429 [쉼터] - "퍼뜨리지 말라, 퍼뜨리지 말라, 역시 퍼뜨리지 말라" 2017-10-09 0 3616
1428 [이런저런] - 제발 姓씨를 본인의 요구대로 쓰게 해주세요... 2017-10-09 0 3653
1427 [쉼터] - 아름다운 추억은 영원하다... 2017-10-09 0 3124
1426 호날두 = "당신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2017-10-09 0 3162
1425 한글 쓰는 나라에서 제발 한글로 간판쓰기를... 2017-10-09 0 3713
1424 노벨문학상 수상후의 여담들 2017-10-09 0 3606
1423 세종대왕의 세가지 후담 2017-10-09 0 3922
1422 [고향문단] - 중국 연변작가협회 조선족 회원 600여명 2017-10-09 0 3741
1421 쿠바는 영원히 체 게바라를 잊지 않는다... 2017-10-09 0 3425
1420 [이런저런] - 신기한 동물세계- "강제 짝짓기" 2017-10-08 0 4542
1419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말, 언어" 명언모음 2017-10-08 0 4322
1418 [이런저런]- "지옥의 구멍"에서 죽은 동물들이 살아나온다고?... 2017-10-07 0 6829
141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새끼 갈색곰들아, 엄마 곰 찾았니?... 2017-10-07 0 3706
1416 [이런저런] - 애완동물들도 지나가길 원치 아니하는 학교 2017-10-07 0 3669
1415 [그것이 알고싶다] - "무릇"(3)?... 2017-10-06 0 4844
1414 [그것이 알고싶다] - "무릇"(2)?... 2017-10-06 0 5177
1413 [그것이 알고싶다] - "무릇"?... 2017-10-06 0 5634
1412 [그것이 알고싶다] - "마늘"은 아니고 "무릇"?... 2017-10-06 0 3847
1411 [이런저런] - 길고양이가 자살자를 살리다... 2017-10-06 0 3407
1410 [이런저런] - 도자기 경매 최고가의 조그마한 접시 2017-10-06 0 3566
1409 [이런저런]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17-10-06 0 3460
1408 [쉼터] - 911점 다이아몬드가 박힌 검 2017-10-06 0 3538
1407 [그것이 알고싶다] - 달, 지구, 태양, 우주... 2017-10-06 0 4053
1406 [이런저런] - 자동차가 두둥실... 2017-10-06 0 3745
1405 [이런저런] - "숨막히는 사진" = 절대 따라 하지 말기 2017-10-05 0 3292
1404 [이런저런] - 7m나되는 비단배암 2017-10-05 0 3816
140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들기까지 염색하다니... 2017-10-05 0 3430
1402 [이런저런] - "초현실주의 도로" = 보행자와 저전거에게~~~ 2017-10-05 0 3143
1401 [아이디어장터]+정말로 진짜로- 시부모님 오시기전 감춰두기... 2017-10-04 0 4698
1400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 수상 확률 높히자면... 2017-10-04 0 3753
1399 [이런저런] - "괴짜" 노벨수상자 2017-10-04 0 3213
1398 [이런저런] - 락타 그림자는 락타가 아니다... 2017-10-03 0 3515
‹처음  이전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