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평화백과 그의 필끝에서
살아 숨쉬는 호랑이들
[ 2017년 11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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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평화백
1951년 길림시 출생
길림시강북기계공장중학교 미술교원으로 정년퇴직
길림성미술가협회 회원
길림시미술가협회 회원, 길림시서화원 화가
길림시조선족서화원 부원장
1986년 그림책 <두 장군의 이야기> 출판
2010년 중국미술가협회 전국 ‘백인백호’ 작품 공모에
유일한 조선족화가로 입선
<문화명성 길림시> 도서에 작품 입선
길림시TV방송사 인물란목에 특별소개
写实派 工笔画 화가 정일평의 섬세한 손끝에서
살아 숨쉬는 각각색 호랑이들, 정일평화가는
'길림시 호랑이왕', '동북호랑이왕'이라는 미칭을 갖고 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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