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모아산을 제발 그만 "못쌀게 구러라"...
2017년 10월 13일 02시 36분  조회:3403  추천:0  작성자: 죽림
모아산 개발하지 않는것이 곧 개발이다
작성자: 장연하
주도시전망계획위원회 제2차회의에서 리룡희주장은 모아산은 연길시 시민들의 휴가를 즐기는 장소이기에 모아산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서는 더는 모아산주변의 음식업종대상을  허가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 결정은 참으로 연길시 시민들들뿐만 아니라 연변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모든 사람들이 찬성하고 기뻐할 결정이기도 하다. 

모아산, 뾰족산, 마반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부르하통하가 도심을 적시며 흐르는 연길시는 천혜의 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무성한 수림을 거느린 모아산과 같은 명산을 끼고사는 연길시 시민들은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인것이다. 그런데 이런 모아산이 모아산삼림공원 1기 2기공사를 거치면서 인공산의 흔적을 남기고 있어 웬지 마음이 개운치 못하다. 

물론 거액을 투자하여 건설한 모아산삼림공원 1기 2기공상의 완공으로 모아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아늑하고 안전한 휴가장소를 마련해준것은 사실이다. 모사산의 주차장건설은 많은 등산객들에게 편리를 주고있으며 널판자로 된 등산길이 개설되면서 로약자들이나 어린이들도 모아산에 오를수 있게 되였다 또 산속에 마련된 휴식용걸상에 앉아 사람들은  편안히 자연의 정취를 감수할수도 있게 된것이다. 그러나  모아산의 화강암 대리석포장도로와 콩크리트길은 지금도 많은 시민들의 불평을 자아내고있는것이다. 모아산을 찾는 시민들은 콩크리트길보다 풀도 자라고 개미도 오가고 다람쥐도 넘나들고 소나무잎도 깔린  숲속의 흙길을 선호하고 있는것이다.

모아산은 삼림공원이라는 생태자체가 경관인것이고 매력인것이다.. 그래서 수림속은 걸음마다 경관인데  별도로 하는 경관건설이나 개발이 오히려  모아산 생태계를 파괴하여 그 자체의 매력을  잃을 수도 있는것이다. 모아산에는 전망계획을 세우지 않는것이 좋은 전망계획일수 있고 건축물건설계획을 세우지 않는것이 좋은 건설계획인것이다.  인공적인것이 아닌 자연자체로서의 모안산이야 말로 연길의 명물이고 브랜드인것이다.

연룡도일체화포럼 전문가들이 지적했듯이 어떤 곳은 개발하지 않는것이 개발이다.

연길의 명물인 모아산은 순수자연과 벗할수 있는 청정지역으로 남는것이 곧바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시민휴식과 관광의 매력포인트로 될것이다. 모아산주변에 음식업종대상에 대한 허가도 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이에 힘입어 정부 차원에서 모아산을 개발제한구역으로 제정하여 연길의 재현불능의 유일한 수림인 모아산이 자손후대로  생태가 훼손되지 않은 명산으로 남기를 바란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17 [그것이 알고싶다] - 장수동물한테서 배우라... 2018-02-06 0 4916
1916 [이런저런] - 강아지 덕분에 불난 집에서 뛰쳐 나오다... 2018-02-06 0 4147
19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산양아 , 너 지금 괜찮지?... 2018-02-06 0 6034
19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친구, 친인척, 친화적... 2018-02-06 0 3769
191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가짜 새 모형과 사랑에 빠진 수컷 새... 2018-02-06 0 5672
191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산 명태야, 어서 빨리 크거라... 2018-02-06 0 3373
1911 [그것이 알고싶다] -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할 음료 7 2018-02-06 0 5438
1910 [이런저런] - 군견, 너 괜찮은거지?!...임무 잘 완수해래이... 2018-02-06 0 4940
1909 어서 책장으로 가서 죽어있는 책의 먼지를 털어주자... 2018-02-04 0 4109
1908 [쉼터] - "공훈견" = 神犬奇兵 2018-02-04 0 5301
1907 [동네방네] - 종이조각 조류작품 2018-02-04 0 6209
1906 [동네방네] - 우리 연변에서도 "찰떡축제"가 있었으면... 2018-02-04 0 4830
1905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당나라의 "스포츠 황금시대" 2018-02-04 0 3986
1904 [이모저모] - 천인 눈밭 타악기 세계기록도전대회 2018-02-04 0 5468
1903 [이모저모] - 세계에서 가장 큰 노자 동상 2018-02-04 0 5741
1902 [동네방네] - 중국 향도(香都) 2018-02-04 0 6214
1901 [쉼터] - 과일 궁금증 이것 저것... 2018-02-03 0 3837
1900 [동네방네] - 58년동안... 영원한 사랑... 2018-02-03 0 5167
189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유산 훼손,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03 0 3865
1898 [문화소식] - 녀성작곡가 한정자 작곡집 출산하다... 2018-02-03 0 5253
18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 동동개 2018-02-03 0 5934
1896 [쉼터] - 공작새야, 나와 놀아보쟈... 2018-02-03 0 6042
1895 [쉼터] - 물고기를 잘 키우는 방법 2018-02-03 0 6325
1894 [쉼터] - 봄얘기 주고받는 갈매기부부... 2018-02-03 0 5587
1893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문화마을"이 있었으면... 2018-02-03 0 5624
1892 [쉼터] - 통일아, 우리 서로 기차 타고 오고가고 하자구나... 2018-02-03 0 5735
1891 [이런저런] - 돈이 날린다...돈을 줏다...돈을 되돌리다... 2018-02-02 0 4629
189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야,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02 0 3489
18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봄은 언제 오려나... 2018-02-02 0 5606
1888 [이런저런] - 세계에서 제일 비싼 화석 2018-02-02 0 5661
1887 [이런저런] - 개 덕에 1억 9천년 된 화석 줏다... 2018-02-02 0 9080
1886 [이런저런] - 아이디어 상품아, 나와 놀아보쟈... 2018-02-02 0 5938
1885 [록색문학평화주의者]-연변 첫 사과유기농인증 "이레"가 따다 2018-02-01 0 4658
1884 [타산지석] - "책 읽는 대통령" 2018-02-01 0 4096
1883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대형 무용극을 선보여야... 2018-02-01 0 8161
1882 [타산지석] - 아무리 좋은 소리도 더 좋은 소리가 있다... 2018-02-01 0 4165
1881 [그것이 알고싶다] - 35년만에 찾아온 "우주천문쇼" 2018-02-01 0 5556
1880 [이런저런] - 나무왕 = 나무 "판다" 2018-01-31 0 4904
1879 [이런저런] - 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 우체통 2018-01-31 0 4911
1878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의 10대 국수(國粹) 2018-01-31 0 3863
‹처음  이전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