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글은 쉽게 써내는것 명문장이야...
2017년 09월 09일 02시 09분  조회:2254  추천:0  작성자: 죽림
 

        

 

좋은 문장에 관한
                      작가들의 명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독자로 하여금 사전을 들춰보게 할 만한 단어는 한 번도 사용한 적 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윌리엄 포크너

"당신의 소설을 읽으면서 한 번도 사전을 뒤져보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서머싯 몸이 받은 편지 中

"글쓰기에서 정말 심각한 잘못은 낱말을 화려하게 치장하려고 하는 것으로, 쉬운 낱말을 쓰면 어쩐지 좀 창피해서 굳이 어려운 낱말을 찾는 것이다. 그런 짓은 애완 동물에게 야회 복을 입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애완 동물도 부끄러워하겠지만 그렇게 쓸데없는 짓을 하는 사람은 더욱더 부끄러워해야 마땅하다. 그러므로 지금 이 자리에서 엄숙히 맹세하기 바란 다. '평발'이라는 말을 두고 '편평족'이라고 쓰지는 않겠다고. <존은 하던 일을 멈추고 똥 을 누었다> 대신에 <존은 하던 일을 멈추고 생리 현상을 해결했다> 고 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똥을 눈다>는 말이 독자들에게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줄 것이라 고 생각한다면 <존은 하던 일을 멈추고 대변을 보았다>고 써도 좋다 ( '존은 하던 일을 멈 추고 응가를 했다' 도 괜찮겠다)." --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中


"요즘 상 받았다는 시를 보면 무슨 놈의 시가 그렇게 어려운지. 소설도 그렇고. 어려운 글 은 심오한 글이 아니라 못쓴 글이야. 근데 사람들은 어렵게 쓰는 걸 좋아해. 난해하게 써야 존경을 하지. 내 글은 쉽고 술술 넘어가는데 그걸 가볍다고 해. 사실 새로 낸 내 소설 <돌 아온 사라>도 최대한 쉽게 가려고 몇 번을 고치고 고친 거야. 우리나라는 작가들이 문장으 로 독자를 고문하고 있는데도 그걸 존경해. 쉽게 말해서 한국 독자나 비평가들은 마조히스 트야." -- 마광수, <대학내일> 2011년 5월 둘째 주판(5.9~5.15) 인터뷰에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130 윤동주가 가장자리에서 정중앙자리에 서다... 2018-07-08 0 2591
1129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쉽게 씌여진 시 2018-07-08 0 5907
1128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관부련락선" 2018-07-08 0 4150
1127 인생이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정말 아니다... 2018-07-07 0 2470
1126 호박아 호박아 너는 뚱뚱보 엄마다... 2018-07-07 0 2852
1125 윤동주와 영화 "동주"에 등장하는 윤동주 시 15편 2018-07-06 0 2741
1124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흰 그림자 2018-07-06 0 3652
1123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참회록 2018-07-06 0 6096
1122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시 "간"과 "토끼전" 2018-07-05 0 3783
1121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시 "간"과 "코카사쓰", "프로메테우스" 2018-07-05 0 4354
1120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간(肝) 2018-07-05 0 4398
1119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별 헤는 밤 2018-07-05 0 4244
1118 윤동주와 우물틀 2018-07-04 0 3023
1117 해바라기 이야기는 고소하고 길다... 2018-07-04 0 2741
1116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또 다른 고향 2018-07-04 0 7080
1115 윤동주와 하숙집 터 2018-07-03 0 4877
11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는 하나!!! 2018-07-03 0 2591
1113 윤동주를 알린 일본 시인 - 이바라기 노리코 2018-07-02 0 3014
1112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돌아와 보는 밤 2018-07-02 0 3194
1111 [동네방네] - "詩碑문제"와 "是非문제" 2018-07-02 0 2614
1110 윤동주와 "백석시집" - "사슴" 2018-07-02 0 2657
1109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십자가 2018-07-02 0 5981
1108 "詩여 침을 뱉고 또 뱉어라"... 2018-07-01 0 4341
1107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비애 2018-07-01 0 4895
1106 이래저래 해도 뭐니뭐니 해도 그래도 학교 갈때가 제일이야... 2018-06-30 0 2454
1105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소낙비 2018-06-30 0 4223
1104 윤동주와 그의 룡정자택 2018-06-29 0 3911
1103 윤동주의 친구 장준하, 문익환 2018-06-29 0 2621
1102 윤동주의 친구 정병욱 2018-06-29 0 4264
1101 윤동주의 친구 강처중 2018-06-29 0 3049
1100 "빨랫줄을 보면 또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2018-06-29 0 2412
1099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한난계 2018-06-29 0 4229
1098 "밥상에서 시가 나와요"... 2018-06-28 0 2523
1097 시속에서 우주의 목소리가 펼쳐진다... 2018-06-25 0 2612
1096 시속에서 무한한 세상이 펼쳐진다... 2018-06-25 0 2629
1095 시속에서 사랑의 노래가 펼쳐진다... 2018-06-25 0 2647
1094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풍경 2018-06-16 0 4743
1093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산림 2018-06-16 0 3258
1092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산상 2018-06-16 0 3436
1091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황혼 2018-06-14 0 3430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