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와 시지기

竹林 새벽 번역 詩
2017년 04월 09일 22시 50분  조회:1172  추천:1  작성자: 죽림


새벽 (乾)(외1수)
 
 
                      竹林 김승종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은,-
남들을 위한 하늘,
     그렇게도 성스럽게
          성스러이 펼쳐주셨소이다...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은,-
자신을 위한 하늘,
     단 한자락도 아니 갖고
          아니 갖고 가셨소이다...
 
아 - 버 - 님 - ...
 
 
 
새벽(坤)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은,-
남들을 위한 종을,
     그렇게도 수천만번
          수천만번 쳐주셨소이다...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은,-
자신을 위한 종은,
     단 한번도 아니 치시고
         아니 치시고 가셨소이다...
 
 
어 - 머 - 님 - ...
 






黎明

 

母親

母親

母親娥

母親爲別人

敲響過那多次鍾聲

 

母親

母親

母親娥

母親爲自己

無必无有敲聲過一次鍾聲

 

母 ㅡ 親 ㅡ 娥 ㅡ...

 




黎明

 

直到現在


我才知道


在我矮兒的身上


每負煮般神聖的十字架

 

直到現在


我才知道


孝道誠信以及勤勉


是他爲我苦心營造的大廈

 

父ㅡ 親 ㅡ 娥 ㅡ...

 

                                   飜譯; 金學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38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 빛의 하루 2015-05-12 0 1341
17 록색 시 몇점 2015-03-30 0 1698
16 안동간고등어 노래말 몇점 2015-03-30 0 1433
15 합작파트너를 기다리는 가사묶음 2015-02-04 0 1501
14 가사;- 단풍잎 하나 박우물 하나 2015-02-04 0 1186
13 시;- 길에 길을 묻다 2015-02-03 0 1473
12 시; - 7천만 족보찾기 2015-02-03 0 1512
11 시;- 개구쟁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수상작) 2015-02-03 0 1339
10 시:- 3.8영탄조 2015-02-03 0 1175
9 시;- 트렁크려행기 2015-02-03 0 1467
8 한국 서울 교보문고 김승종 시집 광고란... 2015-02-03 0 1316
7 시;- 연변산들은...(가야하인터넷문학상 수상작) 2015-02-02 0 1253
6 그림과 시 2015-02-02 0 1326
5 시;- 개와 개 그리고 개 2015-02-02 0 1248
4 시;- 그 어느날의 빛 2015-02-02 0 1327
3 시;- 무루의 한 극에서(중국 고급중학교 조선어문 열독교과서<고중3학년급>에 선정된 시) 2015-02-02 0 1329
2 시;- 하늘과 종과 그리고... 2015-01-29 2 1403
1 천만년의 침묵을 깨우치며 2015-01-29 0 1892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