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기-죽림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	4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kylhz 03-13 11:38
luozhou 02-04 05:05
kylhz 11-05 12:48
kylhz 09-11 09:57
liuhj1965 08-16 20:31
zhy 01-18 16:00
liuhj1965 08-02 14:24
kylhz 02-26 12:53
f-sa 01-06 13:21
liuhj1965 06-02 01:42

詩와 시지기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와 시지기

竹林 자작詩(머리시)

2017년 02월 05일 13시 08분 조회:1395 추천:0 작성자: 죽림

머리시

오늘도

시점은 끝점을 낳고

래일도

끝점은 시점을 잉태하는...

한 찰나,-

모

두

들

종당엔 저기 저-

침묵하고 있는 높은 산아래

한줌의 자그마한 “산”이 되련만!!!

무루의 한 극에서

한냥짜리 될가...!?...

천만억냥짜리 될가...?!...

ㅡ벗님네들, 무사함둥...

▲윤동주 생가 서시 시비 앞에서

▲뒤편에 일송정이 바라보이는 비암산 초입 표지석 앞에서...
김승종 시인, 조영일 이육사문학관 관장, 우광훈 연변작가협회 사무국장과..

Total : 138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 빛의 하루 2015-05-12 0 1343

17 록색 시 몇점 2015-03-30 0 1706

16 안동간고등어 노래말 몇점 2015-03-30 0 1435

15 합작파트너를 기다리는 가사묶음 2015-02-04 0 1502

14 가사;- 단풍잎 하나 박우물 하나 2015-02-04 0 1186

13 시;- 길에 길을 묻다 2015-02-03 0 1477

12 시; - 7천만 족보찾기 2015-02-03 0 1513

11 시;- 개구쟁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수상작) 2015-02-03 0 1339

10 시:- 3.8영탄조 2015-02-03 0 1177

9 시;- 트렁크려행기 2015-02-03 0 1469

8 한국 서울 교보문고 김승종 시집 광고란... 2015-02-03 0 1316

7 시;- 연변산들은...(가야하인터넷문학상 수상작) 2015-02-02 0 1256

6 그림과 시 2015-02-02 0 1329

5 시;- 개와 개 그리고 개 2015-02-02 0 1250

4 시;- 그 어느날의 빛 2015-02-02 0 1331

3 시;- 무루의 한 극에서(중국 고급중학교 조선어문 열독교과서<고중3학년급>에 선정된 시) 2015-02-02 0 1332

2 시;- 하늘과 종과 그리고... 2015-01-29 2 1404

1 천만년의 침묵을 깨우치며 2015-01-29 0 1892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	4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