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시문학소사전] - "블랙리스트"이란?...
2017년 01월 01일 21시 36분  조회:4145  추천:0  작성자: 죽림

블랙리스트:
 

특별히 주의하고 감시할 필요 있는 인물 명단
주로 불법적 행위와 관계된  이른다.

  • (례) 검찰에서 비밀리 조합 간부들 블랙리스트 만들어 놓고 감시 한 사실 밝혀졌다.


블랙리스트(영어: blacklist)는 경계를 요하는 사람들의 목록이다. 이와 반대로 화이트리스트는 허용되거나 권한이 있는, 식별된 실체들을 모아놓은 목록이다.

블랙리스트는 공식적일 수도, 비공식적일 수도 있다. 고용 환경에서 수많은 직위에 지원하는 신청자들은 자격 요건에 관계 없이 일부 또는 모든 차후의 신청 프로세스 기간 동안 곧 무시될 수 있다. 이는 개인이 취한 비공식적인 선택일 수도 있고 한 오피스에 의해 취해진 공유된 공식적인 응답일 수 있는데, 이는 블랙리스트로 기술되는 문제는 아니다. 과거에는 연합 구성원들의 블랙리스트가 여러 단체들 간에 공유되어, 불완전하다는 이유가 아닌, 경영 활동에 지장이 되는 직원들의 고용을 막았다.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었다는 까닭에 사람들은 수십년 간 일을 하지 못하였으며, 일부 사례의 경우 블랙리스트의 정보는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출처: 지식in}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90 시인의 고향 룡정에서 반세기만에 첫 기념회를 열었던 때가 ... 2017-02-27 0 2204
289 시가 스스로 울어야 독자들도 따라 운다... 2017-02-27 1 2675
288 시의 창으로 넘나드는 시어는 늘 신선해야... 2017-02-27 0 2587
287 "알파고"와 미래의 조선족 2017-02-24 0 2589
286 인공지능 번역기가 없다?... 있다!... 2017-02-24 0 2789
285 인공지능이 영화대본을 못쓴다?... 썼다!... 2017-02-24 0 4143
284 시도 모르는 비인간적인 사회는 배부른 돼지들만 사는 세계 2017-02-24 1 2821
283 인공지능이 천여편의 시를 못쓴다?...썼다!... 2017-02-24 0 2698
282 중국 연변 룡정 동산마루에 "별의 시인" 윤동주묘소가 있다... 2017-02-24 0 2685
281 시인은 궁핍(窮乏)으로 시인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말아야... 2017-02-24 1 2549
280 윤동주 시와 이육사 시를 재조명해 보다... 2017-02-23 1 9268
279 책을 그렇게도 사랑했던 덕화 남평 길지籍 허봉남 문학가 2017-02-23 0 2696
278 시는 꽃씨와 불씨와 꿈을 지닌 여백(餘白)의 미학이다... 2017-02-23 0 2580
277 "하이쿠시"는 불교, 도교, 유교의 종합체이다... 2017-02-22 1 2939
276 덕화 남평의 "마당형님"이였던 허충남 문학가 2017-02-22 0 2476
275 시는 예쁜 포장지속에 들어있는 빛나는 보석이여야... 2017-02-22 0 2461
274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4)... 2017-02-22 0 3586
273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3)... 2017-02-22 0 2491
272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2)... 2017-02-22 0 2862
271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 2017-02-21 0 2840
270 세계가 기리는 100년의 시인... 2017-02-21 0 2368
269 진정한 시는 "찾아지는 감춤"의 미덕과 미학의 결과물이다... 2017-02-21 0 2838
268 안도현 시론을 재정리하여 알아보다... 2017-02-21 0 3437
267 시 안에서 "잔치"를 벌리라... 2017-02-21 0 2836
266 시는 발효와 숙성의 간고하고 처절한 시간과의 결과물이여야... 2017-02-21 0 3011
265 시인이여, 단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놀아라... 2017-02-21 0 3664
264 시어는 "관념어"와 친척이 옳다?... 아니다!... 2017-02-21 0 3041
263 멕시코 시인 옥타비오 파스가 "이미지"를 말하다... 2017-02-20 0 3491
262 애송시가 되는 비결은 우리 말로 우리 정서를 표현해야... 2017-02-20 0 2550
261 창조적 모방을 위하여 // 트럼블 스티크니 / 정지용 2017-02-19 0 4216
260 "아버지가 서점이고, 서점이 곧 아버지였다" 2017-02-19 0 3130
259 한국 최초의 번역시집, 최초의 현대 시집 / 김억 2017-02-19 0 4737
258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즈려밟다" 와 "지르밟다" 2017-02-19 0 4000
257 아르헨티나 극단주의적 모더니즘 시인 - 보르헤스 2017-02-19 0 4791
256 "내 시가 독자를 감동시키지 못한다면 죽어도 쉬지 않으리라" 2017-02-19 0 2430
255 시작은 탈언어화로부터 시작하라... 2017-02-19 0 2545
254 "낯설게 하기"를 처음 제시한 사람 - 러시아 작가 쉬클로프스키 2017-02-19 0 2642
253 시는 언어의 건축물이다... 2017-02-19 2 2697
252 시작을 낯설게 하기도 하고 낯익게 하기도 하라... 2017-02-19 0 2424
251 시인은 재료 공급자, 독자는 그 퍼즐맞추는 려행자 2017-02-19 0 2563
‹처음  이전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