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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현실주의 화가 - 앙드레 마송
2017년 01월 01일 00시 11분  조회:6174  추천:0  작성자: 죽림

앙드레 마송(Andre Masson, 1896.1.4 ~ 1987.10.28 ) 국적 : 프랑스 출생지 : 프랑스 우아즈현(縣) 발라니 주요작품 :《물고기의 싸움》(1927) 《약탈》(1932) 작업중인 마송 French born Balagny 1896, died Paris 1987. Surrealist painter, print-maker, illustrator and stage designer. He was a leading figure in the 20C French art scene 우아즈현(縣) 발라니 출생. 파리의 미술학교에서 프레스코를 공부했으나, 거의 독학으로 F.V.E. 들라크루아, 마티냐, 엘 그레코 등과 함께 헤라클레이토스, 니체, 랭보, 로트레아몽 등의 저작으로부터 자신의 예술형성의 원천을 얻어냈다. 큐비즘의 한 시기를 거쳐 상징적 화풍으로 바뀌고 나서, 앙드레 브르통의 주목을 받았다. 1929년까지는 쉬르리얼리즘운동에 참여, 존재의 본질적인 드라마라는 우주적인 문제를 추궁하였다. 한때 카탈루냐 지방에서도 활동하였고 내란시에는 에스파냐의 압제에 항의하였다. 1941년 미국으로 망명, 흑인과 인디언 신화에서 새로운 예술의 원천을 발견하고 미국 화단에 영향을 주었다. 작품에《물고기의 싸움》(1927) 《약탈》(1932) 등이 있다. *앙드레 마송의 회화 마송이 회화에서 의도한 것은 브르통의 자동기술과 같이 무의식 상태에서 그려지는 자동묘사 그림이다. 주로 드로잉적 회화, 물감·모래를 혼합한 모래 그림 작업을 한다. 브르통과 알게된 직후 1923-24년에 그는 재빠른 선묘에 의한 드로잉 작품을 통해 세상과 우주에 대한 자신의 감성을 격정적으로 나타내었으며 그의 드로잉은 기이한 동물, 신화적 이미지가 자주 등장한다.
출처/엔사이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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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송의 작품은 즉흥적이고 암시적이며 상징적이었다

 

 

 

 

 

 

르네 파스롱의 <간추린 초현실주의 백과사전>(1984)에 의하면 오토마티즘적인 초현실주의 드로잉의 진정한 발명가는 앙드레 마송Andre Masson(1896~1987)입니다.

 

1923년 혹은 1924년경 마송의 드로잉들은 여기저기에 짐승이나 색의 윤곽선을 암시하는 듯한 방황하는 선들로 발전했다.

 

마송은 곧 보다 정교한 오토마티즘 기법을 개발했는데 접착성 물질로 캔버스에 드로잉한 후 색 모래를 흩뿌려서 색을 입히는 방법이었습니다.

 

우아즈의 바라니 태생 프랑스 화가 앙드레 마송은 브뤼셀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공부한 뒤 1912년 파리로 가서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심한 부상을 입었다전쟁 중의 경험은 마송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쳐 인간의 본질과 운명에 대한 심오하고 난해한 호기심모든 사물의 상징적 통일에 대한 모호한 신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고를 철학적으로 진전시킬 만한 지성이 부족했던 마송은 예술 활동을 통해 그런 사고를 통찰하고 표현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그는 1950년에 쓴 <그린다는 기쁨Le Plaisir de Peindre>에 적었습니다.

 

이것은 본능보다 사고가아니면 흔히 영감이라 불리는 것보다 지성이 우월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미인가결코 그렇지 않다화가이자 시인들이 다루는 이질적인 요소들의 결합은 매우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진다무의식과 의식직관과 이해는 초의식 상태에서 눈부신 일치를 이루도록 변화되는 것이 분명하다.

 

마송은 1919년 파리로 돌아갔고 입체주의특히 후안 그리스의 영향을 받았고 동시에 앙드레 드랭의 영향도 받았습니다.

 

1922년부터는 초현실주의 운동의 창시자들인 미로에른스트시인 미셀 레리스조르주 랭부르와 친교했으며랭부르는 마송의 전시회 카탈로그 서문을 써주었습니다.

브르통의 주목을 받아 마송은 1924년에 초현실주의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특히 오토마티즘이라는 초현실주의적 실행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를 무의식의 힘에 대한 탐구로 여기면서1928년 브르통과의 의견 충돌 후 초현실주의 운동을 떠날 때까지 계속해서 이 기법으로 작업했습니다.

물감 대신 풀을 이용해 캔버스 위에 오토마티즘적인 그림을 그린 후 채색된 모래를 뿌려 색채를 입히는 방식으로 회화를 제작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즉흥적이고 암시적이며 상징적이었습니다.

 

1940년 미국으로 간 마송이 뉴욕 그룹의 피신해 온 초현실주의자들 중에서 아슐리 고르키와 함께 추상 표현주의의 초기 단계에 끼친 영향은 상당했습니다.

마송의 모래 회화에 나타난 오토마티즘과 잭슨 폴록이 실행한 미국 액션 페인팅 사이의 유사성은 여러 차례 지적되었습니다.

 

마송은 1946년에 프랑스로 돌아가 이듬해 엑상프로방스에 정착했습니다.

마송은 매우 뛰어난 기법과 때로 모호하기는 하지만 독자적인 내적 시각외형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눈을 결합시켜 독창적인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마송은 <그린다는 기쁨>에 적었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제작한 작품에서 놀라움의 효과가 사라진 뒤 나타나는 진정한 힘은 다음 세 가지 조건에서 나온 결과일 것이다첫째는 선행한 명상의 강도둘째는 외부 세계를 바라보는 신선한 시각셋째는 이 시대 미술에 걸맞는 회화적 수단을 알아내고자 하는 필요성이다.

 


초현실주의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사조와의 교류

 

앙드레 마송은 1896년에 태어났다. 이미 11살에 브뤼셀의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하였으며, 후에 파리로 이주하여 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세계대전이 발발하였을 때 파리로 돌아가 전쟁에 지원하였으나 1917년 가슴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종전 이후 그는 파리의 아틀리에에서 작업을 재개하였고, 당시 루이 아라공, 앙토냉 아르토, 거트루드 스타인 등과 같은 초현실주의 문인들과 교류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1924년 작가는 초현실주의자 앙드레 브르통을 만난 후 초현실주의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지만 당시 초현실주의가 지향하던 가치들을 모두 무시했다. 1925년 첫 전시를 가졌으며 그 후로도 꾸준히 실험적인 미술 활동을 펼쳤다. 1929년 그룹의 리더인 브르통과의 불협화음으로 인해 초현실주의 그룹에서 탈퇴하였으나 그룹의 몇몇 멤버들과 친분을 유지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 하였다.

 

그 후, 마송의 ‘스페인 시대’가 시작되는데 이 시기 초기에 투우 싸움을 주제로 한 ‘투우’(Corridas)를 완성한다. 1935년부터 그림 속에 묘사된 이야기가 강렬해지기 시작했다. 작가에 따르면 가끔 투우 경기에서 소가 투우사를 이기곤 하는데, 이는 자연의 광폭한 힘은 모든 인간성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작가는 이 주제를 이용해 전설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창작했다. 이 작품 속에는 종종 미노타우로스가 등장하곤 한다.

 

 

 

1936년 작가는 가족들과 스페인을 떠나 프랑스로 귀국한다. 귀국 후 유명 배우인 쟝 루이스 바롤트를 만나게 되며, 둘의 우정은 각자의 예술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마송은 바롤트가 선 무대의 디자인을 했고, 이 당시의 경험은 공간, 색감 그리고 빛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1936년에서 1941년 사이에 앙드레 마송의 많은 수작들이 완성되었다. 1941년 마송은 미국으로 도피를 단행한다. 이 당시에 시작된 ‘미국 시대’ 작품은 어둠 속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듯한 색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연의 강렬한 색감은 앙드레 마송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었으며, 이 시기에 제작된 작품들은 미국의 신세대 작가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들 중 마송의 영향을 받은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잭슨 폴록으로, 그는 앙드레 마송에게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법과 재료를 이용해 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다. 추상표현주의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앙드레 마송은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에 정착했고, 1954년 프랑스의 국가 미술대상인 국가미술 그랑프리(Grand Prix National des Arts)를 수상했다. 1970년대 후반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작품 활동을 재개하지 못했으며 1987년 10월 27일에 숨을 거두었다.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한 작가

마송의 작품 활동은 당시 예술계의 큰 조류를 형성했으며, 상호 영향을 주고 받았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독일의 신표현주의, 스페인의 자연주의, 미국의 액션 페인팅, 프랑스의 초현실주의와 타시즘이다. 마송은 이들 주요한 미술 사조와 스타일의 성립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의 예술활동이 미친 영향은 예술계뿐만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력을 미쳤다. 심지어는 현대 심리학 또한 그에게 영향을 받았지만 그는 어떤 하나만을 추구하기보다는 언제나 새로운 것에 심취하였으며 새로운 기법을 연구하였다. 그의 사상과 열정은 그를 천재적인 미술가, 창의적인 화가 그리고 뛰어난 조각가로 만들었으며 그의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것에 일조하였다.

 

한편, 앙드레 마송은 어떤 특정 유파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해 오히려 미술사에서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가 20세기 미술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의 철학과 작품 활동은 미술사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 왔으며 새로운 작업 방식과 자유로운 사상은 많은 젊은 작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회화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동양의 서예와 선불교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서예와 불교에 대한 그의 미학 이론이 타시즘으로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송은 자신을 추상작가로 정의하지 않았다. 늘 유파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자신의 자율적인 입장을 고수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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