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3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세계의 10대 미녀 알아보다...
2016년 11월 21일 00시 29분  조회:5694  추천:0  작성자: 죽림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 둘러싸여 지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2위 오드리헵번
▷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명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3위. 그레이스 켈리
▷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4위. 에바 가드너
▷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라고 불리 우기도...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5위. 소피아 로렌
▷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6위. 마를린 먼로
▷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먼로를 모방한 수많은 미인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이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7위. 브리짓 바르도
▷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9위. 비비안 리
▷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10위. 로렌 바콜


 
출처 :가평 한사랑 (加平人)  글쓴이 : 걸산=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 둘러 싸여 지냈다.
 



 2위 오드리헵번.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 명들에게 새 삶을 찾
주었다.
 
 

3위. 그레이스 켈리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 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 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4위. 에바 가드너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 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 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라고 불리 우기도...
 
 

5위. 소피아 로렌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 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6위. 마를린 몬로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먼로를 모방한 수많은 미인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이다.
 
 

7위. 브리짓 바르도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 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50∼60년대에 미 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9위. 비비안 리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 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10위. 로렌 바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757 [고향사람] - 조선족과 영화... 2019-10-26 0 3418
2756 [그것이 알고싶다] - 단성사와 "아리랑" 영화와 라(나)운규 2019-10-25 0 4263
2755 [그것이 알고싶다] - 한국영화 100 2019-10-25 0 4411
2754 [그것이 알고싶다] - 한국 최초 영화와 단성사 2019-10-25 0 4272
2753 [고향사람] - 가야금과 "결혼한" 총각선생... 2019-10-25 0 3956
2752 [력사속에서] - 한국 최초의 영화관 - 단성사(團成社) 2019-10-24 0 5556
275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0-24 0 4056
2750 [그때그때] - "단성사" 100 = 한국영화 100 2019-10-24 0 3876
274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살되는 사과배선조나무 구합시다... 2019-10-24 0 4079
2748 [고향사람] - "중국 조선족의 주시경"... 2019-10-24 0 3668
2747 [고향시단] - 시인들의 명절 - "중국조선족시가절" 고고성... 2019-10-23 0 3666
2746 [그것이 알고싶다] - 돌배나무... 2019-10-17 0 5992
274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과배나무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0-16 0 4340
274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0-16 0 3941
2743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3대 문학상 中 "공쿠르상"... 2019-10-15 0 4628
2742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3대 문학상 中 "맨부커상"... 2019-10-15 0 4163
2741 [세계문학] - "부커상" - 녀성시대... 2019-10-15 0 3836
2740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은 어떻게 선정?... 2019-10-13 0 4184
2739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문학상 118... 2019-10-13 0 3875
2738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문학상 116... 2019-10-13 0 4557
2737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평화상" 력대 기록... 2019-10-13 0 4051
273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100 = "노벨평화상"... 2019-10-12 0 4746
2735 [그때그시절] - 졸라 졸라 졸라... 2019-10-12 0 3729
2734 [별의별] - "임신한 다이아몬드"... 2019-10-12 0 4102
2733 [별의별] - 38... 2019-10-12 0 3578
2732 문자가 없으면 력사서도 전통 문학도 없다... 2019-10-11 0 3766
2731 문자가 없으면 력사서도 전통 문학도 없다... 2019-10-11 0 3686
2730 한글 띄어쓰기는 외국인이 처음 도입했다?!... 2019-10-11 0 4695
2729 재밋는 한글 배우기 6... 2019-10-11 0 4692
2728 재밋는 한글 배우기 5... 2019-10-11 0 4696
2727 재밋는 한글 배우기 4... 2019-10-11 0 5064
2726 재밋는 한글 배우기 3... 2019-10-11 0 3582
2725 재밋는 한글 배우기 2... 2019-10-11 0 4113
2724 재밋는 한글 배우기... 2019-10-11 0 3933
272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한글보급",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0-11 0 3974
2722 [그것이 알고싶다] - 2018, 2019,노벨문학상 2019-10-10 0 4365
2721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 2019-10-10 0 4161
2720 [그것이 알고싶다] - "訓民正音" 解例本 2019-10-10 0 4289
271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훈민정음 상주본"아, 너 보고싶다... 2019-10-10 0 3643
2718 [그것이 알고싶다]-"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언제면 해빛??? 2019-10-10 0 3792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