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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자연에서 한반도를 보다
2016년 06월 23일 08시 37분  조회:2860  추천:0  작성자: 죽림

한반도 지형 모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반도마을>>

 

 

 

 충북옥천 둔주봉에 한반도 지형

 

한반도를 닮은 리투아니아 호수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서쪽으로 약 25㎞ 떨어진 옛 수도 트라카이 시에 있는 호수 위를 열기구로 비행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호수의 지형이 한반도를 빼닮은 듯 해 이날 비행을 더욱 맛나게 해주었다.

 

 

 서강이 굽이쳐 흘러 한반도 지형을 만들어 놓은 강원 영월군 서면 옹정리 선암마을의 전망대 기슭에 심어진 무궁화가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한국선수단의 잇단 승전보를 축하하듯 꽃망울을 터트렸다

 

강원도 영월 선암마을 한반도 모양.

 

양구 파로호에 대형 인공습지 `눈길'

 

 강원 양구군 파로호 상류에 국내 최대 규모로 한반도 모양의 인공습지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양구군에 따르면 북한 금강산댐(임남댐) 건설과 평화의 댐 공사 등으로 물을 빼면서 파로호가 황폐해지자 2004년부터 올해까지 습지를 조성해 자원생태 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양구읍 하리와 고대리 일대 총 연장 3km 구간에 걸친 163만㎡에 침사지시설, 생태 숲 등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4만2천㎡ 규모로 한반도 모양 인공습지를 조성했다.

최근 공사가 완료된 인공습지는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 모양을 하고 있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1회 배꼽축제' 기간에는 탄생의 의미를 부여한 닭과 오리 등의 부화 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물이 빠진 파로호 부지 내에 무단경작으로 농약과 비료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등 오염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이 일대를 습지로 조성, 자연생태를 복원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한반도 모양의 인공습지가 양구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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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한반도 지형 

 

여수 남면 안도리 마을 한반도 지형 

 

 뉴질랜드에  대한민국  태극기 모양

 

 일본의 독도 야욕문제로 온국민이 분개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6시30분께 본사옥상에서 바라본 대전 중구 용두동 상공의 장마가 걷힌뒤 눈이 부시도록 파란하늘에 한반도 모양의 구름지도가 나타나 행인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두타연 폭포

DMZ와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지정돼 잘 보존된 두타연 생태를 볼수있다. 50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두타연은 DMZ를 흘러온 북한물과 남한 물이 만난 물이 폭포가 되어
연못을 이룬다. 계곡 사이를 흐르는 물줄기 모양이 마치 한반도 모양을 이루는 것이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 하다.
두타연은 또 천연기념물 열목어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다.

 

 

 외국인 등산가가 남아메리카의 한 테푸이(로라이마)에 올라가 그 풍경을 찍은는데 우연히 나타난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지도 보이십니까?

제주도도 보이네요

 


(보은=연합뉴스)

속리산국립공원에서 한반도 모양의 바위가 눈길을 끈다.

한반도 모양의 바위

 

6월 22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문장대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작은 문장대'로 불리는 바위 절벽이 한반도 지도를 빼닮았다.

문장대 정상에서 천천히 살펴보면 더 선명하게 이곳을 볼 수 있다.

속리산사무소는 2013년 문장대 일대 송전탑 철거지를 모니터링하다가 이 곳을 발견했다.

속리산사무소의 강성민 행정과장은 "과거 송접탑과 관리 건물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곳인데, 이들 시설이 철거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며 "탐방객들이 자연이 빚은 절경에 감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속리산에는 이곳 말고도 가까운 지점에 앉은 고릴라의 뒷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고릴라 바위'가 있다. (글 = 박병기 기자)

속리산 고릴라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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