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로인협회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사투리(문경지방)
2015년 06월 08일 20시 20분  조회:7004  추천:0  작성자: 죽림
 

지역 사투리 모음 ~

문경지방 사투리에요~

 

 

 

가마꿈 조심스럽게 
가뭍에 가운데에 
가시개 가위 
가심 가슴 
감푸다  귀찮다 
개쭈머이 주머니 
갱빈 강변 
갱시기 갱죽 
거따 거기다가  
걸배이 거지 
겨을그로 겨울로 
고단새 그동안 
고담째 그다음에 
고마 그만 
괌 고함 
곡게이 삐딱한 사람 
구리무 크림  
나대다  움직이다 
낫기 낫게,충분히 
난낭구 런닝셔츠 
농갈라 나눠 
누기라 누구야 
니리가구로 내려가게 
니매로 너처럼 
니빼이 너밖에 
닐다 내려다 
도고 줘 
돌띠 돌덩이 
돌미 돌맹이 
돌삐 돌맹이 
둔누 들어누어 
듣기다 들리다 
디기 되게 
디다 고되다 
디리나 들여놔  
디리다 드리다 
디비다  뒤지다 
디통시 뒤통수 
딘장 된장 
딜고놀다 데리고놀다 
딜다보다 들여다보다 
딜라나 들여다 놔 
따굽다 따갑다 
때기 딱지 
땡기다 당기다 
땡삐 땡벌 
똥골베이 동그라미 
똥쭈바리 똥보 
뜨시다 따뜻하다 
뜰지름 들기름 
띠니리다 뛰어내리다 
띠댕기다 뛰어다니다 
띠먹다 떼어먹다 
마다리푸대 자루 
마디다 낭비가 없다  
마탕가지 마찬가지 
마빡 이마 
마실 마을 
마이 많이 
마캉 모두 
말리들다 말려들다 
매란없다 볼품없다 
매룹다 마렵다 
맹 마냥 
맹글다 만들다 
맹물 순수 
머라카나 뭐라고하나 
머러카다 혼내다 
머시마 사내아이 
머캐여 혼내다 
모간지 목 
모개 모과 
모도 모두 
몽디 몽둥이 
무댑뽀 아무 생각없이 
무디기 무더기 
무르팍 무릅 
무수아 무서워 
무시 무우 
무안하다 부끄럽다 
문디 문둥이 
문때다 문지르다 
문지 먼지 
미띠기 메뚜기 
미루치 멸치 
미칭게이 미친사람 
믹이다 먹이다 
민경 거울  
민듯하다  평평하다 
바가치 바가지 
바까뿌리 바꿔버려 
바라코있다 기다리고 있다 
바래이 봐라 
바리바리 많이 
바티리다 부딛치다 
반뚜깨 소꿉 
발쿠다  바르게 하다 
밥띠기 밥풀 
밥뿌재 보자기 
방거치 농땡이 
방구 바위 
배꾸영 배꼽 
배따지 배 
배차 배추 
백지 괜히 
버리 보리 
버무르다 골고루섞다 
버물라 물다 
버버리 벙어리 
버지기 큰 그릇 
벌충 채워넣다 
보구수아 보고싶어 
복상 복숭아 
봇또랑 실개천  
봉께돌로 보니까 
봉다리 봉지 
봉당 뜰 
봤다민 봤다면서 
부예나다 화나다 
불버 부러워 
비로 별명 
비리다 돌아가시다 
비름빡 벽 
비스무리하다 비슷하다 
빌끼 별게 
빙 병 
빙시 병신 
빠대다  밟다 
빡시다 힘이세다 
빼꼬밨다 닮았다 
빼다지 서랍 
빼비 서랍 
뻘쭈마이 어정쩡하게 
뿌리뿌리 뿌려버려 
뿌사 부수어 
삐꿈 잠시 
삐끼다 벗기다 
삐삔내로 자주 
삐얄밭 비탈진 밭 
산말래이 산꼭대기 
삼통 계속해서 
삽짜끌 대문밖 
설버 서러워 
샘 선생님 
생키다 삼키다 
소곰 소금 
소두방 솥뚜껑 
소띠끼다 소를 방목하다 
소지 청소 
속새 씀바귀 
솔다 좁다 
수구리다 숙이다 
수지비 수제비 
순배순배 반복적으로 
숭 흉 
숭막 바보 
숭카라  숨겨라 
시가리 서캐 
시구룹다 시다 
시껍했다 혼났다 
시꾸룹다 시끄럽다 
시다 상하다  
시똥  쇠똥 
시미기 소먹이 
시방 지금 
시아르다 세다 
심 힘 
심시마꿈 제각각 
심쭐 힘줄 
십상 제법 
싱거버리하다 우스개소리 잘하다 
싱굽다 싱겁다 
싸그리 몽땅 
쌔기 빨리 
쌔빌렀다 흔하다 
쌧다 흔하다 
쎄꼿 쇠붙이 
쎄빠지다 힘들다 
쓴나꿈 조금 
씰데 쓸데 
씨굽다 쓰다 
아가리 입 
아가빠리 아가리, 입 
아레 그저께 
아무따나 아무렇게나 
아바이 아버지 
아수아 아쉽다 
아이라 아니야 
아인가베 아닌가 봐 
아재 삼촌 
아측 아침 
악다밧다 야무지다 
안죽도 아직도 
알굿다  구슬리다 
알람미 쌀이름 
알키주다 알려주다 
암마또마 아무말도 하지 마 
암만 아무리 
암매 아마 
압싸리 차리리 
앙국도 아직도 
앙꾸도 아무것도 
야들 이아이들  
얏씸하다 야심하다 
어따대고 어디다대고 
어마이 엄마 
어지 어제 
억시기 억세게 
얼라 어린아이 
엄석 음식 
엄채미  제법 
엉간하다 어지간하다 
엉그락 엄살 
여벌 신경안씀 
여분디기 옆 
엿질곰 엿기름 
오돌로 어디로 
오분에 이번에 
오새 요즈음 
오지기 정확하게 
옥바리시계 탁상시계 
옥수꾸 옥수수 
올개 올해 
옹골찌다  고소하다 
요고빼이 요것밖에 
요랑대로 생각대로 
우리구영 멍 
우수아라  우서워라 
우예 어찌 
우예든동 어떻게 하든지 
우째 어떻게    
운지라 언제냐 
울매나 얼마나 
웅키지다 움켜잡다 
이갓집 외갓집 
이우제 이웃에 
이키나 이렇게나 
인손 왼손 
잇날 옛날 
일라 일어나 
입사구 잎 
잉기다  옮기다 
자부룹다 졸리다 
자빠지다 넘어지다 
장가 잠궈 
장깡 장독대 
잣달다 소심하다 
저모레 글피 
저범 젓가락 
저아레 그끄저께 
저역 저녁 
전신만신에 온몸에 
전줏다 겨누다 
절딴났다 망했다 
점도록  저물도록 
점빵 상점 
정구지 부추 
정낭 화장실 
정내미 정 
정때기 등 
정슴 점심 
정지 부엌 
젙에 곁에 
주디 주둥이 
주점부리 간식 
줄루리 줄지어 
지굼하다  나이들다 
지끼다 지껄이다 
지다탄 길다란 
지르고  붓고 
지맛 제맛 
지수씨 제수씨 
지우 겨우 
지지바 계집아이 
지꼬때이 짓고땡 
지푸다  깊다 
직이다 죽이다 
진드거이 진득하게 
질곰 콩나물 
질까 길가  
질다 길다 
질된다 버릇된다 
질라이 전문가 
질래 계속 
짐 김 
짜구 다리비틀림 
짜굽다 짜다 
짜꾸 자욱 
짜부되다 찌그러지다 
짬매다 처매다  
째보 언청이 
째지다 찢어지다 
쪼가르다 가르다 
쪼가리 조각 
쪼다리 어려운 상황 
쪼맛하다  작다 
쪼매 조금 
쪼빗하다 좁다 
쪼춤바리  달리기 
쫒치다 쪼달리다 
쭈굴시룹다 부끄럽다 
찌꺼래기 찌꺼기 
찌실배기 실하지 못한 물건 
찌울다 기울다 
찍콩 정통 
찐 끈 
찡기다  끼이다 
창시 창자 
채리다 차리다 
천날맨날 매일  
천지삐까리 흔하다 
치아삐리 치워버려 
캉긴데 한건데 
클랐다 큰일났다 
텅게이 물고기이름 
토끼다 도망가다 
통시깐 화장실 
티박주다 창피주다 
파이다 안좋다 
포티 표시 
핀하다  편하다  
핑디 팽이 
하고낭께 하고나니까 
하매 벌써 
하장께 하자니까 
한거석 하나가득 
한데 바깥에 
한우쿰 한웅큼 
할매 할머니 
할배 할아버지 
할팅께 할테니 
항골래비 방아깨비 
허리빵 혁대 
헙뻐  절대로 
호띠기 풀피리 
호래이 호랑이 
혹깐가다 가끔씩  
혼차 혼자 
흥거이 흥건하게 
흥아 형 
희띠기 멍청한 사람 
희안하다 신기하다 
히딴데 쓸데없는 데에 
힝핀 형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997 [쉼터] - 뇌의 10 2017-02-10 0 4204
996 인류, 글 , 책, 그리고 삶의 가로세로... 2017-02-10 0 4183
995 1대간, 2정간, 3정맥의 백두대간 호랑이 품다... 2017-02-10 0 6917
9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백두산호랑이"금강이"죽음은 人災이다... 2017-02-10 0 4952
993 [ "부고" ] - "금강이"야! "금강이"야!... 운명을 달리하다... 2017-02-10 0 3943
992 [록색문학평화주의者]백두산호랑이 "금강이"를 인젠 못본다... 2017-02-10 0 5545
9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동북호랑이 왈; ㅡ내 친구가 죽어다니... 2017-02-10 0 5498
990 [이런저런] - 돈, 파지재가루가 되다... 2017-02-10 0 3605
989 [이것이 알고싶다] - 돈은 어떻게 제작되나?... 2017-02-10 0 4045
988 "카츄사" 노래 가사가 중국 연변 방천 "장고봉"에서 태여나다... 2017-02-09 0 3824
987 [고향문단소식] - 화룡 출신 김준 "쑥의 향기" 퍼뜨리다... 2017-02-09 0 3539
986 [쉼터] - 도난당한 유니폼 모두 복제품, 다행이네ㅠ... 2017-02-08 0 3915
985 [쉼터] - 스포츠와 유니폼과 경제학... 2017-02-08 0 5152
984 [쉼터] -스포츠스타 유니폼 도적당하다...팔다...소장품 되다... 2017-02-08 0 6309
983 [쉼터] - 수수께끼 100 2017-02-08 0 3270
982 "뜯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안 뜯어보면 한 사람이 죽는다?..." 2017-02-08 0 6350
981 [쉼터] - 정월대보름의 유래 2017-02-08 0 5205
980 연변축구의 한획을 그은 최은택교수님의 기념비를 세워야... 2017-02-08 0 5745
979 [고향소식] - "동방의 제1촌"에서 3국의 닭울음소리 듣다... 2017-02-07 0 4012
978 [시문학소사전] - "페미니즘"란?... "페미니스트"란?... 2017-02-05 0 7270
977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자주 보면 좋을 법한 명언 100 2017-02-05 0 4384
976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말(語)" 명언모음 2017-02-05 0 4552
975 커피를 연료로 자동차가 못달리다?... 달린다!... 2017-02-03 0 5855
97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리 고향에서도 "호박벌"을 화분매개곤충으로 리용해야... 2017-02-03 0 8230
973 [록색문학평화주의者]-100여년만에 백두산호랑이 반도에 오다 2017-02-02 0 5519
972 [록색문학평화주의者]-"백두산호랑이" "38선"을 넘나들기만을... 2017-02-02 0 6192
97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에서 보내는 시간을 잘 리용하기 2017-02-02 0 4516
97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물건들 2017-02-01 0 7185
9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기... 2017-02-01 0 4288
968 [이런저런] - "매 팔자 상팔자" (2) 2017-02-01 0 4339
967 [이런저런] - 매가 비행기를 타다... 그것도 80마리씩이나... 2017-02-01 0 5846
966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공연 관람할 때 2017-01-31 0 4116
965 성벽 돌에 키스를 하면 달변가가 된다?... 글쎄ㅠ!... 2017-01-31 0 5934
964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엘리베이터 타고 내릴 때" 2017-01-31 0 4029
963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문 잡아주기" 2017-01-31 0 5621
9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주인 우주선에서 방귀를 뀌다... 2017-01-31 0 5054
9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화성에 간 우주인 먹거리 = 감자 2017-01-31 0 5747
960 [쉼터] - "손은 인체의 축소판" 2017-01-29 0 4010
959 [그것이 알고싶다] - 영화는 어느 때부터 태여났나?... 2017-01-27 0 5284
958 [그것이 알고싶다] - "지구종말시계=운명의 날 시계"란?... 2017-01-27 0 5802
‹처음  이전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