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시인 - 최화길
2015년 03월 12일 22시 04분  조회:4728  추천:0  작성자: 죽림

 

      중국조선족 시인최화길

        1962림구현 룡조향 흥풍촌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전업(함수졸업. 

        시수필동시 등 400여 수(발표.

        연변작가협회 회원.

        흑룡강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회원.

        녕안시조선족문학가협회 회장.

        현 녕안시조선족중학교에서 교원으로 근무.

        흑룡강성소수민족문학상.

        흑룡강『흑토문학상』시부분 대상.

        한국『월간아동』신인상.

        백두아동문학상.

        2003년 시집『봄날의 사색』출간.

 
 
 
최화길 동시집"해님의 낚시질"출간
 
 
 
 
물에 던지는 낚시질이 아니라
낚시도 미끼도 없는 낚시질
 
하늘에서 땅까지 드리운 낚시질
낚시대 없이도 잘도 낚는다
 
해볕 물고 뾰족뾰족 돋아나는 애기풀
해님이 낚아올린 파아란 물고기
 
최화길 동시집 “해님의 낚시질”이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동시집에는 “고드름” ,“사랑의 산수”, “우리 집의 사계절”,“나의 선생님” 등 97편의 동시가 수록, 저명한 동시인 한석윤은 동시집의 꼬리말에서 "창신적이고 참신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심적상상이다." 라고 평했다.
 
최화길시인은  1962년, 림구현 룡조향 흥풍촌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  현재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시, 수필, 동시 등 400여 수(편) 발표하였으며 2003년에는 시집 “봄날의 사색”을 출간하였다. 연변작가협회 회원, 흑룡강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회원으로서 흑룡강성소수민족문학상,  흑룡강신문”흑토문학상” 시부문 대상, 한국월간아동 “백두아동문학상”등 상을 수상한바 있다.
 
김혁 기자
 
“종합신문” 2010년 9월 12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23 詩의 꽃을 피우기 위해 詩의 씨앗이 있어야... 2016-06-20 0 4739
1522 미국 시인 - 에드가 엘렌 포우 2016-06-19 0 4774
1521 詩적 령감은 땀흘려 찾는 자의 몫 2016-06-19 0 4467
1520 독자들도 알파고의 수를 해독해야 하는가... 2016-06-19 0 5109
1519 [한여름속 밤중 詩]- 한둬서넛댓바구니 2016-06-17 0 5136
1518 詩를 잘쓰는데 지름길은 절대 있다? 없다! 2016-06-17 0 4321
1517 詩人은 별의 언어를 옮겨쓰는 세계의 隱者(은자) 2016-06-15 0 3972
1516 영원한 청년 시인 - 윤동주 2016-06-14 0 4473
1515 詩의 형식은 정형화된 법칙은 없다... 2016-06-14 0 4274
1514 정지용, 윤동주, 김영랑을 만나다 2016-06-13 0 4737
1513 정지용과 윤동주 2016-06-13 0 4212
1512 詩作은 언어와의 싸움... 2016-06-13 0 4264
1511 詩集이 성공한 요인 8가지 2016-06-11 0 3987
1510 詩人은 쉬운 詩를 쓰려고 노력해야... 2016-06-10 0 4252
1509 詩는 남에게 하는 대화 2016-06-10 0 3756
1508 <저녁> 시모음 2016-06-10 0 4003
1507 留魂之 碑 / <자기 비움> 시모음 2016-06-10 0 3839
1506 정끝별 시모음 2016-06-10 0 4655
1505 [무더위 쏟아지는 아침, 詩] - 한바구니 2016-06-10 0 4341
1504 詩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2016-06-08 0 4050
1503 정지용 <<향수>> 노래 2016-06-07 0 4118
1502 삶 쪽에 력점을 두는 詩를 쓰라... 2016-06-07 0 4203
1501 생명력 있는 詩를 쓰려면... 2016-06-06 0 3730
1500 <전쟁>특집 시모음 2016-06-05 0 4823
1499 詩제목은 그냥 약간 웃는체, 보는체, 마는체 하는것도... 2016-06-05 0 3990
1498 360도와 1도 2016-06-04 0 4027
1497 詩의 제목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야... 2016-06-03 0 4743
1496 詩作을 많이 習作해야... 2016-06-03 0 4086
1495 詩의 제목은 참신하고 조화로워야... 2016-06-02 0 4524
1494 원작이 무시무시한 괴물이라면 번역도 괴물이 돼야... 2016-06-02 0 4202
1493 창작은 악보, 번역은 연주 2016-06-02 0 4705
1492 별들의 바탕은 어떤 색갈?!... 2016-06-01 0 4818
1491 찢어진것만 보아도 흥분한다는... 2016-06-01 0 4581
1490 소파 방정환 "어린이 날 선언문" 2016-05-30 0 7669
1489 <어른> 시모음 2016-05-30 0 4447
1488 문구멍으로 기웃기웃..."거, 누구요?" "달빛예요" 2016-05-30 0 5273
1487 詩人은 예리한 통찰력이 있어야... 2016-05-30 0 5977
1486 詩의 묵은 덩굴을 헤쳐보니... 2016-05-30 0 4159
1485 <단추> 시모음 2016-05-30 0 4307
1484 [벌써 유월?!~ 詩 한바구니]- 유월 2016-05-30 0 4222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