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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작가론
갈대
김학송
가슴에 멍 들어
춤 추는 가을여자
비워둔 마음 한끝
그리움은 말 달리고
어둠은 깊은데
하
아
얀
피리소리…
-2001년
시인략력:
김학송,1952년 길림성 도문시 곡수촌 출생.연변대학 조문학부 졸업.시집 <사랑은 바람이 아닌거야>외 17권. 현재 연변가무단 전속작가.
- <중국조선족 명시> 에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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