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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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가을날의 생각□ 김학송
삶의 여백에서 토막글을 줏다
칼럼의 매력
※ 댓글
자란 사람 시를 쓰는 수준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는데 감성이 무딘 그대는 시를 째이고 안 째이고를 따지는데 이 시를 보고 듣고 감정이 없다면 자란 사람은 땅딴한 돌인감? 아첨 하면 이름을 대지 않은 아첨도 있소? 학송시인이 잎새가 구군지 아는감?
"세월의 소음에 어두워진 귀를 맑은 구름에 헹구고있다" 목이버섯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김시인의 시~!! ㅎㅎ
"잎새"란 독자가 눈물이 나도록 잘 썼다고 댓글에 올렸는데 감정이 무뎌선가 나는 어째 콧물도 안나는구만, 시를 구성하고 있는 내용들이 한곬으로 흐르지 못하고 라렬식으로 되여서 째이지 못했다고 봅니다. 이런 시를 보고 눈물까지 흘릴정도라니 참 기가막힙니다. 김학송씨에게 아첨을 하려는것임이 확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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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달구지 (김학송)
2008년 06월 19일 09시 48분 조회:957 추천:55 작성자:
김학송
소달구지
김학송
삐꺼덕 삐꺼덕
느긋한 마음이
천년을 여울져
지평선에 흘러든다
하늘가
꽃구름 피리 부는
옛 고향의 아름다움
<<연변문학>> 200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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