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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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남론/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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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수필] 삼월에
설이 오면 두근거리던 이 가슴을
동주가 못다 센 별을 이어서 세며
'머리를 깎이우며', 외 17수
※ 댓글
좋은글 참 잘 읽고 갑니다~ 계속 많이 써주세요~~
말장난이나 짓고박는 넘이 연변서는 안되니 흑룡강가서 이제 겨우 밥 좀 먹는구나. 좀더 그 박박 깎은 머리 더 숙여라. 광대같은 넘
김연야양이 금메달을 따지 못한데에 대해서는 매우 아쉽지만 그렇다고 전체 소치를 들먹이며 소치를 매도하는 것은 정도가 심하다. 피겨항목 하나가 전체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피겨 금메달 판정에서 부정이 있었던 없었던지를 떠나서... 피겨 세계선수권대회가 아닌 수십가지 종합종목의 경기를 벌리는 동계올림픽이다.금번 소치 동계올림픽은 성공적인 스포츠성회였다.소치는 수치스러워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당신은 무슨 배때 아파서 제자 춘택이를 송화강에서 밀어냇소 속에 똥이찬 영남이 밤말은새가듣는 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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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2009.9.28~10.4)
2009년 09월 29일 16시 09분 조회:891 추천:44 작성자:
한영남
편집자의 말:
쎈스있는 시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한영남 시인이 그만의 독특한 이미지 시를 상아탑처럼 올리 쌓으며 내면의 "대수롭잖은 일상"의 무게로 시단의 한귀퉁이를 완점하고 있다.
"나는 통젖인가","내게 꽃멀미나 시켜라" 등 순 토종어로 제목자체가 한마디 시 같은 작품을 쏟아내기를 꾸준히 하더니 여울목을 넘듯이 연변문학"윤동주문학상" 시 본상에 걸렸다. 수상시 작품명도 유난한 "나는 물이다 내게 무슨 상처랴"(연변문학 2008.4)이다.
이에 자신만의 독특한 시밭을 땀똥이를 흘리며 오롯이 가꿔가고 있는 한영남시인을 금주의 문인으로 추천한다.
조글로문학 편집국
2009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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