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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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나의 문학관과 창작의 길

한영남 프로필
2009년 02월 10일 11시 04분  조회:994  추천:32  작성자: 한영남
한영남 프로플

출생:
1967년 2월 21일 중국 길림성 안도현

중학생시절부터 시작품 발표. 고3때 처녀작 시<소원>(1986년)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류학과 생활'신문 편집.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연변인민출판사 '별나라'잡지사 편집.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흑룡강신문사 문화, 문학, 스포츠 담당 편집 기자.

 

'우리 서로 얘기 좀 합시다', '꼭 날려고 하는 자에게는 굳이 날개가 필요없다', '우리는 그를 뱀의 련인이라 부른다', '굳이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수선화는 꽃으로 아름답다', '무깍지동네', '철남으로 가면 죄송합니다 전화를 만날수 있다', '망할놈의 아침거울', '환절기에 건강을 주문받습니다', 세수거부반응, 섬둘레 가는 길, 보리밭은 바람 아니더라도 설레이는것을 등 시, 수필, 평론, 소설 500여만자 발표.


시집 :  '하느님 눈을 너무 깊이 감으셨습니다'(2006) 출간.

 

수상:

* 동시 '사춘기'로 중국조선족동시탐구상(2000) 수상.

* 시 '가을이면 푸른 하늘을 걸어서 오시는 당신'으로 중국조선족 두만강여울소리 시탐구상(2002) 수상.

* 시 '내게 꽃멀미나 시켜라'로 두만강여울소리 시탐구상(2004) 수상.

* 시 '갈대는 저렇게 싱거워가지고'로 연변문학 윤동주문학상 신인상(2003) 수상.

* 수필 '혹시 사랑을 해본적이 있습니까'로 제2회중국조선족수필상(2006) 수상.

* 수필 '혹시 사랑을 해본적이 있습니까'로 제3회도라지장락주문학상(2006) 수상.

 

중국 연변작가협회 회원, 흑룡강성조선족창작위원회 회원, 미국 '해외문학' 중국지역 회원, 흑룡강성조선족시조사랑회 비서장, 중한문화교류 중국지역 리사, 중국조선족문학우수작품집 편집위원 등 사회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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