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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체육 연맹 여기자, 요르단 아시아 여성 체육 기자 포럼 참가 중 | ||||||||||||||||||
몽골 테. 간졸(T. Ganzul=Т. Ганзул) 기자,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개최된 아시아 여성 체육 기자 포럼에 성공적으로 참가해, 참가 인증서 수여 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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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Mongolia)=Break News GW】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개최된 아시아 여성 체육 기자 포럼에, 몽골 체육 연맹 여기자가 성공적으로 참가해, 참가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몽골 국영 통신사 Mass사(社)가 4월 5일 화요일 보도했다. 대한민국과 북한 여기자의 본 포럼 참가 여부는 현재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몽골 체육 연맹 여기자, 요르단 아시아 여성 체육 기자 포럼 참가 중 몽골 테. 간졸(T. Ganzul=Т. Ганзул) 기자,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개최된 아시아 여성 체육 기자 포럼에 성공적으로 참가해, 참가 인증서 수여 받아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페. 엥흐촐몬 2016-04-05 12:36 몽골 체육 기자 연맹 정회원 겸, E-TV HD 텔레비전 대표 테. 간졸(T. Ganzul=Т. Ганзул) 기자가,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개최된 아시아 여성 체육 기자 포럼에 성공적으로 참가해, 참가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본 포럼에는, 몽골뿐 아니라 전체 아시아 국가들을 대표해, 세(3) 명의 아시아 여성 체육 기자들이 참가 중인데, 그 중의 한(1) 명이 몽골 여성 체육 기자들 중 한(1) 명인 테. 간졸(T. Ganzul=Т. Ганзул) 기자이다.
본 포럼에서는 "신(新) 미디어 시대 및 소셜 미디어 시대에 여성 체육 기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해야 하는가?", "아랍 국가의 여성 체육 기자들이 두려워 하는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등의 흥미로운 여러 주제들이 다뤄졌다.
몽골 체육 기자들의 목소리를 아시아 여성 체육 기자들에게 전달해 준 테. 간졸(T. Ganzul=Т. Ганзул) 기자에게 성공이 있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한편, 대한민국과 북한 여기자의 본 포럼 참가 여부는 현재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덧붙이자면, 최근, 몽골 체육 기자 연맹의 국제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지난 2015년, 페. 통갈라그(P. Tungalag) 몽골 체육 기자 연맹 이사(A board member of Mongolian Sports Press Union)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Thomas Bach)의 분과 위원회 중 하나인 ‘스포츠에서의 여성 위원회(Women in Sport Commission)’ 위원으로 선임돼 현재 재직 중에 있다.
아울러, 체. 오트곤바타르(Ch. Otgonbaatar) 몽골체육기자연맹(MSPU=Mongolian Sports Press Union) 회장도, 지난 2월 11일 목요일부터 13일 토요일까지,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된, 아시아체육기자연맹(AIPS Asia, 회장 모하메드 카심=Mohammed Kassim=Мохаммед Кассим) 제18차 총회에서, 아시아체육기자연맹 집행위원으로, 당당히 선임된 바 있다.
Mongolian language Спортын эмэгтэй сэтгүүлчдийн чуулга уулзалтад оролцож, батламжаа гардлаа Нийтлэсэн П. Энхцолмон 2016-04-05 12:36 Монголын спортын сэтгүүлчдийн холбооны гишүүн, ETV HD телевизийн захирал Т. Ганзул Иордан улсын Амман хотноо болсон Спортын эмэгтэй сэтгүүлчдийн чуулга уулзалтад амжилттай оролцож, батламжаа гардлаа. Энэхүү чуулга уулзалтад Монгол Улс төдийгүй Ази тивийг төлөөлөн гурван эмэгтэй сэтгүүлч оролцож байгаагийн нэг нь Монголын спортын анхны эмэгтэй сэтгүүлчдийн нэг Т. Ганзул юм. Ази тивийг төлөөлөн гурван эмэгтэй сэтгүүлч оролцож байгаагийн нэг нь Монголын спортын анхны эмэгтэй сэтгүүлчдийн нэг Т. Ганзул юм Тус чуулга уулзалтын үеэр "Шинэ медиа эрин үе буюу сошиал медиа дээр спортын эмэгтэй сэтгүүлчид хэрхэн ажиллах вэ?", "Арабын орнуудын спортын эмэгтэй сэтгүүлчдэд тулгамдаж байгаа асуудлууд юу байдаг вэ?" зэрэг олон сонирхолтой сэдвийг хөнджээ. Монголын спортын сэтгүүлчдийн дуу хоолойг Азийн сэтгүүлчдэд хүргэсэн Т. Ганзулдаа амжилт хүсье.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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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05 [15:2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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