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단독]몽골 한올(Khan-Uul) 성당, 2015년 성모 마리아의 밤 행사 거행
2015년 05월 31일 21시 17분  조회:5327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독]몽골 한올(Khan-Uul) 성당, 2015년 성모 마리아의 밤 행사 거행
 
5월 30일 토요일, 한-몽골 가톨릭 성도들, 밤 8시부터 신관웅(1946 ~ ) 재즈 피아노 공연 등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 성모(=마리아) 기념 행사 가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5/05/31 [13:51]
 
 
【UB(Mongolia)=Break News GW】
다양한 수식어가 덧붙는 아름다운 달 5월은 천주교 성도들에게는 성모(마리아)에게 장미꽃과 초를 봉헌하는 로사리오 성월로 기억되는 달이다.

5월 30일 토요일, 한-몽골 두 나라 가톨릭 성도들(사실은 다국적 신자가 참석한 행사였음)은,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한올(Khan-Uul) 성당에 자리를 같이 해,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의 주관으로 밤 8시부터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이자, 사랑과 축복의 이름 성모(=마리아)를 기억하는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를 가졌다.

한-몽골 두 나라 가톨릭 성도들(사실은 다국적 신자가 참석한 행사였음)은, 몽골 한올(Khan-Uul) 성당에서 베풀어진 본 2015년 성모 마리아의 밤 행사에서, 대한민국 재즈의 살아 있는 전설 신관웅(1946 ~ ) 재즈 피아니스트가 특별히 준비한 가톨릭 성가 연주로 재즈 음악 감상 시간도 가졌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신관웅(1946 ~ ) 재즈 피아니스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신관웅(1946 ~ )⇒∎충남 출생 ∎재즈 피아니스트 ∎명지대학교 졸업 ∎일본 Asian Conservatory 수료 ∎TBC, KBS 전속 ∎서울 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출강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 단원  ∎Korea Jazz Academy 원장 ∎서울 고등 음악원 출강 ∎상훈 한국실연자협회 연주대상(1994)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주인상(2006)

참고로, 신관웅(1946 ~ ) 재즈 피아니스트는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
의 부모 출석 성당에서 같이 신앙  생활을 하는 독실한 가톨릭 성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한-몽골 두 나라 가톨릭 성도들(사실은 다국적 신자가 참석한 행사였음)은 본당에서 본당 앞뜰로 이동해 성당 앞뜰의 성모(=마리아)상 주변에 모여 2015년 성모 마리아의 밤 행사에 대한 본격적 참가에 나섰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본당에서 본당 앞뜰로 이동한 가톨릭 성도들을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한올(Khan-Uul) 성당의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가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성모(=마리아) 성월의 의미⇒성월(聖月)이란 1년 중 어느 달을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마리아), 성인께 봉헌하여 특별한 전구와 은혜를 청하며 가톨릭 성도들이 모범을 따르도록 가톨릭 교회가 지정한 달을 말한다. 주로 축일과 연관되어 제정되며 한 달 동안 특별한 지향점을 갖고 기도로써 적절한 신심 행사를 갖는다. 가톨릭 교회는 5월을 성모(=마리아) 성월로 제정해 성모(=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고 그분의 모범을 모든 가톨릭 성도들이 따르도록 하였다. 그럼으로써 모든 가톨릭 성도들이 성모(=마리아)를 따라 자신을 더 온전히 그리스도께 봉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성모(=마리아) 성월이 되면 교구와 본당에서는 성모(=마리아)의 밤 등 성모(=마리아)와 관계된 여러 신심 행사를 거행한다. 1년 중 성모(=마리아)와 연결된 성월은 두 개가 있는 바 그 첫째가 성모(=마리아) 성월인 5월이요, 그 둘째가, 묵주 기도(로사리오) 성월인 10월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을 성모(=마리아) 성월로 기념하는 것은 성모(=마리아)와 관련된 특별한 축일이 있기 때문은 아니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하와를 통하여 죽음이 왔으나, 성모(=마리아)를 통하여 생명이 왔고, 그럼으로써 성모(=마리아)는 모든 산 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5월을 성모(=마리아) 성월로 기념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로사리오 성월인 10월은 10월 7일의 "로사리오의 복  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과 연결되어 제정되었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탈리아 국적의 에르네스토 비스카르디 신부(Fr. Ernesto Viscardi)와 뒤쪽의 인도 국적의 수녀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신관웅(1946 ~ ) 재즈 피아니스트(흰옷)가 꽃 봉헌을 위해 대기 중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 아이마그는 우리나라 도_道 단위에 해당함, 도지사 데. 바야르바트=D. Bayarbat) 소재 존모드 세인트 폴 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 바가 소르골=Zuun Muu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으로 재직 중인 김(金) 마리아(Kim Maria) 수녀(검은 옷)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몽골 전통 의상 델(Deel)과 가톨릭 성가가 이렇게 어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 그저 경이로웠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몽골 청소년 성도들이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의 지휘에 맞춰 가톨릭 성가 합창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한국인 성도들이 꽃 봉헌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맨뒤쪽에 마이크를 잡은 함석규 칭기스 여행사 대표가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몽골 두 나라 가톨릭 성도들(사실은 다국적 신자가 참석한 행사였음)이 불을 밝힌 초와 예물을 봉헌하는 사이, 몽골 현지의 아름다운 5월의 밤(사실 몸이 오싹할 정도로 바람이 징그럽게 불어댔다)이 깊어 가고 있었다.

☞취재 후기몽골 현지의 종교 점유율을 수치로 따져 보자면, 샤머니즘, 정령 숭배⇒50%, 불교⇒26%, 이슬람교⇒4%, 프로테스탄티즘⇒0.03% ~0.11% 정도이며, 나머지는 무교로 봐도 무방하다.

위에서 보듯이 몽골 현지에서의 가톨릭 점유율이 아예 수치에도 잡히지 않는 미미한 상황이고 보면,
몽골 현지에서나 몽골 한인 동포 사회에서 가톨릭 선교사들의 존재나 성도들의 존재가 사실상 조명을 받지 못해 온 게 사실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몽골 현지 국민들의 종교 선호도가 
샤머니즘, 정령 숭배, 불교 쪽으로 워낙 기울다 보니, 사실상 타종교 관련 취재는 본 기자의 적극적인 관심 사항 밖에 있는데다가, 어쩌다가 몽골 한인 동포 사회에서 진행되는 종교 관련 행사가 대부분 프로테스탄티즘 관련 행사였던 까닭이다.

하지만, 몽골을 샤머니즘과 불교 국가로만 단순하게 봤던 본 기자의 눈에 몽골 가톨릭 성도들의 존재는 그야말로 놀라움을 넘어 경이 그 자체였다. 게다가, 몽골 가톨릭 성도들은 바이블 구절을 줄줄줄줄 암송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깜짝 놀랐다.


본 행사를 담담하게 지켜 보며, 본 기자는 유럽의 종교 개혁 와중에 대세가 됐던 '쿠이우스 레기오, 에이우스 렐리기오(Cujus regio, ejus religio)'라는 낱말을 떠올렸다.

즉, "지역의 종교는 곧 그 지역의 영주가 결정한다"라는 원칙에 의한 영주의 종교 결정권을 말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영주가 가톨릭 신자이면 그 지역에 사는 백성들은 무조건 가톨릭 신자가 되어야 했고, 영주가 프로테스탄트 신자라면 그 지방에 사는 백성들은 무조건 프로테스탄트 신자가 되어야 했다. 거부한다면? 당연히 뎅강 목이 잘렸다.

이것은 사실(事實)이며, 또한 사실(史實)이다. 세계사를 개관하다 보면, 참으로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일들이 많다.

하지만, 그 누가 됐든, 습관처럼, 타성처럼, 그저 그저 쉬쉬하면서, 할 말도 다 못하고, 기진맥진해서, 그저 살기 위해서, 돈을 벌기 편리해서, 가련한 목숨을 이어 가기 위해서, 종교 생활을 영위한다면 이건 아예 종교가 아닐 터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라고 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본 기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이럴 때에는 참으로 다행스럽다.

종교의 자유는 이제 상식(常識)으로 되었다. 왜냐. 지금은 억압과 폭정으로 찍어 누르던 중세 시대가 아니니까.
자기와 다른 종교라고 아무도 나무랄 사람은 없다. 아무도 붙들어 갈 사람은 없다.

하지만, 현재도 성전을 장삿집으로도 모자라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유사 종교(=사이비) 괴수들, 그리고 일부 한국 교회의 삯군들, 게다가 거기에 덮어놓고 부화뇌동하는 일부 양아치들(=a lot of people and groups blinded by ambitions for success and desires for authority)은, "솔라 피데, 솔라 그라시아, 솔라 스크립투라(sola fide, sola gracia, sola scriptura=by faith alone, by grace alone, by Scripture alone=
믿음만으로, 은혜만으로, 성서만으로!)"라는 말을 이제는 곰곰이 곱씹어야 할 때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한올(Khan-Uul) 성당 주임 신부실에서 신관웅(1946 ~ ) 재즈 피아니스트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05/31 [13:51]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흰 午後(오후)



글 : 노천명(盧天命, 본명은 기선=基善, 1911년 9월 1일 ~ 1957년 6월 16일)
가톨릭 영세명 : 베로니카(Veronica)


1號室(호실)에 그들이 나를 맡기고 간 지 며칠 만에
두 少女(소녀)가 있는 내 집 안방이 이렇게도 그리울 수야ㅡ
 
바람도 나를 삼킬 기세로
잉잉 대고 棺(관) 속 같은 흰 방 안에
銃(총)에 맞은 메추리모양
나가 엎드렸다.
 
太陽(태양)이 싸늘하니 부서지는 病床(병상) 위
무섭게 자리 잡은 나의 恐怖(공포)여
엄숙한 눈동자로 窓(창) 밖을 내다 본다.
 
아무도 同行(동행)해 줄 수 없는 이 길에서야
나 온종일 聖母(성모) 마리아를 찾는구나
항시 함께 계셔 주는 이 있거늘
나 모르고 살아온 孤獨(고독)의 날들
 
아무도 나와 같이 해 주지 않을 때
말 없이 옆에서 부축해 주는 이ㅡ
인자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5 몽골한인회(KAIM), 대한민국 남양주몽골장학회에 감사패 전달 2015-01-28 0 4648
104 한-몽골 정상, 2014년 중국 공산당 당보의 1면 장식 지도자 공동 2위에 올라 2015-01-23 0 4819
103 몽골 상공에 3개의 태양(太陽) 떠올라 2015-01-23 0 4597
102 [탐방]2015년 새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풍경 2015-01-22 0 4581
101 중국인 2명, 2015년 벽두에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살해돼 2015-01-14 1 4512
100 몽골 전체 인구, 올해 2015년 1월 내 300만 돌파한다 2015-01-08 0 4465
99 본지 몽골 특파원, 을미년 새해 맞아 일시 귀국 2015-01-03 0 4674
98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014-12-31 0 4492
97 한-몽골 커플 중 몽골 정부 북극성 훈장 최초 수훈자 나왔다 2014-12-29 0 5176
96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풍경 2014-12-26 0 4561
95 몽골 한올(Khan-Uul) 성당, 성탄 전야 미사 거행 2014-12-25 0 5444
94 몽골 국립 제1 중앙 병원, 국제진료센터(International Clinic) 개소 2014-12-24 0 4501
93 몽골 외교부(MFAT), 2015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초 읽기 2014-12-24 0 4455
92 몽골에서 열린 2014 한-몽골 친선 송년 음악회 2014-12-21 0 5185
91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열려 2014-12-19 0 4845
90 몽골 캠퍼스, 20014-2015학년도 1학기 학기말 시험 열기 속으로 2014-12-15 0 4390
89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몽골 국회, 신임 내각 각료 임명 동의안 가결 2014-12-10 0 4745
88 몽골에서 KOICA 2014년 해외봉사단-중장기 자문단 기관장 회의 열려 2014-11-30 0 5010
87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몽골에서 개최돼 2014-11-22 0 5132
86 몽골에서 제1회 Magiko Vision Night 행사 열려 2014-11-22 0 5607
85 몽골 한인방송사 KCBN-TV, 제12대 몽골한인회장 후보 초청 TV 토론회 개최 2014-11-22 0 5510
84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제10대 회장에 강민호 청조해운항공 몽골 지사장 선출 2014-11-22 0 5415
83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기념 공식 만찬 행사 개최 2014-11-15 0 4792
82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1 국제학술회의 2014-11-14 0 4853
81 KF-IAKLE 공동 주최 몽골 한국어 교육자 현지 연수회 개막 2014-11-14 0 4515
80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5 2014-11-10 0 4463
79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조 추첨식 거행돼 2014-11-07 0 4002
78 [특파원 리포트]세월호 희생자 안산 단원고등학교 황지현 양 발인식 현장 2014-11-02 0 5250
77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폐막 2014-11-02 0 4756
76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언론인단, 전남 목포(木浦)시 입성 2014-10-30 0 4971
75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 2014-10-28 0 5320
74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제13회 2014 추계 재외동포언론인대회 참가 차 서울 입성 2014-10-25 0 3600
73 몽골 울란바토르 천도(遷都) 375돌 기념 국제학술회의 열려 2014-10-24 0 4540
72 몽골한인회, 제12대 몽골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장 임명장 수여 2014-10-22 0 5882
71 [특파원 리포트]몽골철도(鐵道)대학교에 한국어 열풍이 몰아친다 2014-10-21 0 4564
7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2015학년도 1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2014-10-21 0 4018
69 제7회 2014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시상식,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성황리에 열려 2014-10-19 0 3037
68 2014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 교육전, 이틀 일정으로 몽골에서 개막돼 2014-10-18 0 5031
67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앞두고 교수단 배구 대회 개최 2014-10-18 0 4176
66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4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2014-10-15 0 4751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