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Mongolia)=Break News GW】
12월 27일 토요일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가 2014년 송년의 밤 및 제4대 회장 취임식 행사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3구역 소재 세종식당 3호점에서 저녁 6시부터 4시간 동안 밤 10시까지 개최했다.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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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3구역 소재 세종식당 3호점에는 한국 음식이 푸짐하게 마련됐다. 정성스럽게 음식을 마련한 손길에 축복 있으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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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3구역 소재 세종식당 3호점에는 한국 음식이 푸짐하게 마련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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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채일병 사무국장(왼쪽)이 1부 순서 사회자로 나섰다. 오른쪽에 박용기 수석 부회장이 같이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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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윤경하 몽골 주재 한-몽골다문화가정회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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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기념 축하 케이크가 한 켠에 마련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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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헤드 테이블 전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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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헤드 테이블 전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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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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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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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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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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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는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대신한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한인 담당 영사, 국중열 몽골한인회 제12대 회장 당선인,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제9대 회장 당선인, 문경식 몽골한인선교사회 회장 등의 몽골 주재 각종 한인 단체 대표들과 각 단체 회원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한인 담당 영사가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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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 제12대 회장 당선인이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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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제9대 회장 당선인이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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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문경식 몽골한인선교사회 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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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윤경하 회장이 건배 제의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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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윤경하 회장이 장학금 지급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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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윤경하 회장 식구들이 같이 포즈를 취했다. 참고로, 윤경하 회장 부인은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출신임을 굳이 기록으로 남겨 둔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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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하진교 회원 식구들이 같이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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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이호영 회원 식구들이 같이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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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윤경하 회장이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하고 어린이들에 대한 선물 증정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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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박용기 수석 부회장이 2부 순서 사회자로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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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식구들 중 12월에 생일을 맞았거나, 혼인 예식 기념일이 있는 회원들과 식구들이 총출동해 기념일 자축 및 케이크 절단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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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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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본 기자가 몇 년 전 몽골 토요한글학교 진달래반 담임 시절 가르쳤던 (왼쪽) 방효선 양과 (오른쪽) 김선영 양이 같이 포즈를 취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몽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 두 어린이는 자동적으로 한국어-몽골어 바이링궐(Bilingual)이다. 부디 이 두 어린이의 총명한 재능이 앞으로 더욱 더 빛을 발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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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현장을 세종식당 2호점으로 알고 잘못 찾아 갔다가 뒤늦게 세종식당 3호점 현장에 도착한 일가족이 때늦은 저녁 식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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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한국인 남자들을 남편으로 둔 몽골인 주부들이 같이 포즈를 취했다. 누가 누구 부인인지 본 기자는 아직도 도대체 헷갈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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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는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회원 및 외부 초청 내외빈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왼쪽)가 윤경하 몽골 주재 한-몽골다문화가정회 회장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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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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