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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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둑의 인터뷰(=^▽^=) 댓글:  조회:1119  추천:0  2008-12-29
"왜, 도둑질을 하십니까?" ---- "빈부의 격차를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혼자 일을 하시나요?" ---- "세상에 믿을 놈 어디 있습니까?"   "어제는 얼마나 훔쳤죠?" ---- "계산이야 신문사 기자가 더 빠삭하지 않습니까?"   "도둑도 휴가가 있나요?" ---- "잡히면 그 날부터 휴가죠."   "아이들의 '가정 통신란' 에 직업을 뭐라고 쓰십니까?" ---- "귀금속 이동 판매업."   "가장 슬펐을 때는?"---- "훔친 물건을 소매치기 당했을 때."   "그때 심정은 어땠습니까?" ---- "죽일 놈이라고 생각했죠."   "아이들의 교육은?" ---- "요리조리 피해서 들키지 않게 과외를 시킬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2    ◈속담변천◈ 댓글:  조회:1184  추천:0  2008-12-29
◇ 싱크대 위에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 오는 말이 거칠어야 가는 말이 부드럽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빨리 간다. 또는 배가 가라앉는다.   ◇ 백지장을 맞들면 찢어진다.   ◇ 가다가 중지해도 간 것만큼은 이득이다.   ◇ 못 올라 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더라.   ◇ 아는 길을 물어서 가면 시간 낭비다.   ◇ 지렁이가 밟혀서 꿈틀거려 봤자다.   ◇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 버스 지나간 뒤 손들어도 백밀러 보고 서더라. 또는 택시가 와서 선다.   ◇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 낮말이나 밤말이나 도청 장치한 놈이 다 듣는다.   ◇ 남녀 칠세 찹쌀떡이다.   ◇ 고생끝에 골병든다.   ◇ 천리길은 처음부터 고속버스로 간다.   ◇ 하늘이 무너져도 지하도가 있다.   ◇ 바늘 도둑이 실도 훔쳐 간다.   ◇ 꼬리가 길면 목도리 감으로 좋다.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목걸이다.   ◇ 불난 집에 선풍기 돌린다.   ◇ 띠끌 모아봤자 쓰레기 봉투값만 더 든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톱으로 켠다.   ◇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한다.    
1    ♣거짓말♣ 댓글:  조회:1394  추천:0  2008-12-29
옷가게 주인 :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남대문 상인 : 이거 밑지고 파는 겁니다.   정치가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 선생님 : (조회시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결혼식 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쁜데요.   모범생 :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   수석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연예인 : 우리는 그냥 친구 사이일 뿐입니다.   신인 배우 : 외모가 아니라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미스코리아 :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식당집 주인 : 아이고,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사장 : 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노동자 : 내일 당장 때려치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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