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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건강과 아름다움 두마리 토끼 사냥에 나서자~
2021년04월19일   조회:1227   추천:0   작성자: 신생활
꿈이 있고 사랑이 있는 '멋쟁이'들의 모임

건강과 아름다움 두마리 토끼 동시에 잡을 터
건강해야 부를 향해 쫓아갈 수 있다.
건강으로 가는 바른길에 사랑이 촉매제 역할을 한다..
일을 우선시하던 데로부터 건강을 첫자리에 놓는다.
꿈이 있고 사랑이 있어야 생활이 더욱 윤택해진다.
……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동경하는 이들이 4월 18일 오후, 한자리에 모였다. 상큼 발랄한 체조로 건강미를 발산하고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한껏 털어냈다.



영상1

오늘의 주제는 신생활 온라인DR쇼핑몰 신제품 출시회이지만 주제를 바탕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행사장에는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이며 신생활그룹 리송미 총경리를 비롯한 신생활 맴버들과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선화 회장,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이며 코리아패션의 손향 사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이며 연변항공승무원학교 최옥금 교장, 녀성세계췬의 리더이자 청아성형미용원의 안향화 원장 등 여러 단체의 관계자들과 녀성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행사에 동참했다. 이들은 평소, 신생활제품을 애용하기 때문이며 또한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리송미(신생활그룹 총경리)에 대한 존경과 고마운 마음이 앞섰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기업이 가장 어려울 때 리송미 총경리는 '빨간색 후트티' 수천장을 주문제작해 연변을 비롯한 각 지회에 배분, 녀성기업인들이  2021년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길 기대했다. 사랑의 후트티는 기업은  물론 녀성세계췬의 맴버들에게도 전해졌고 꿈터의 아이들에게도 전해졌다.



회사소개 한 장면

사랑은 주고 받는 것이라 했다. 사랑은 나눌수록 더욱 커진다고 했다.  사랑이 있어야 생활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윤택해질 수 있다는 신생활 온라인DR쇼핑몰의 특색이 느껴진다.

리송미 총경리는 인사말에서 “연변에 오면 집에 온 것처럼 마음이 푸근해진다.”며 “건강과 아름다움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게 우리의 목표이다.  우리 신생활의 맴버들은  부를 창조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에 몰두했다.  의자를 붙여놓고 몸을  옹송거리고 새우잠을  자가며 일했다.  결혼도 미루고 출산도 미루었다. 농촌에서 온 친구들이 20여세에 이미 자가용이며 아빠트를 마련했다. 정말 머리에 온통 일밖에 없다. 하지만 오늘 내나이 50살을 넘기고 보니  건강이 최고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이 자리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한마디 하고 싶다. 건강을 우선시 하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라고...”


연변의 녀성기업인들 리송미 회장에게 감사패 증정 


답사를 하는 신생활그룹 연변지역 본부장 

사회를 맡은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 경리


행사는 축사, 영상으로 보는 회사소개(그룹의 제2인자), 감사패증정, 제품홍보, 추첨행사 등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신생활그룹의 장희택  강사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생활패턴을 바꾸어야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경제여건과  상관없이 열정과 사랑만 있다면 온라인DR쇼핑몰을 통해 부를 창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보영상2
홍보영상3

참석자들중 다수가 기업인들이다. 이들은 특강을 들으며 자사제품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 어떤 경로를 통해 어떻게 홍보해야만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질지 가늠해보는 귀중한 시간이라며 제품에 엄지를, 강사의 특강에 박수갈채를 보냈다.회사에서는 이번 기회에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효소, 콜라겐 등 1442원에 달하는 건강식품세트를 구입할 경우 851원 가치의 신생활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생필품을 선물로 드린다. 


행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신생활 온라인DR쇼핑몰 신제품 출시회는 애심이란 련결고리로 이어졌다.
 


4월 19일, 중국구조선족기업가협회 부회장인 남철매 교수는 신생활 연변지역 관계자들에게 자아성찰(프로이트)관련 무료특강을 진행하여 자신을 알고 고객의 마음을 더한층 읽을 수 있고 사회를 조금씩 더 깊이 리해할 수 있게 했다.
 


19일 점심, 신생활그룹 리송미 총경리, 코리아패션의 손향 사장, 신생활 연변지역 전전(田甜)본부장 등 일행은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사무실을 찾아가 어려운 이웃에 돕는 일에 사용해달라며 애심의 성금을 전달했다. 리송미 총경리는 3월에 이미 1만원을 보내왔고 손향사장이 5000원, 전전 본부장이 1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함께 동행한 남철매 교수는 "방회장님을 비롯한 애심어머니협회 관계자들과 리송미 총경리, 손향 사장 등 여러 애심인사들로부터 많은 긍정에너지를 받게 되였다.  이들과 함께 하면서 왜 자세를 낮추어야 하는지를 깨닫았으며 모두가 얼마나 만만치 않은 인생려정을 걸어왔음을  페부로 느끼게 되였다. 또한 은퇴하고도 왜 자선사업에 공익사업에 몰두하는지 조금은 리해된 듯 싶다"고 말했다.
 
그랬다. 이들에게는 꿈이 있고 사랑이 있으며 아름다운 생활을 동경할 줄 아는 '멋쟁이'들이다.
 
사진 글 문야
 
연길융합매체중심/조글로
사진 글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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