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편리 위해 춘절에도 정상영업
"团圆饭 드시러 오세요~"
"늘 함께 하는 직원들이 있어 행복하고 황관혼례호텔±파티원(이하 황관)을 사랑하는 고객님들이 있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경자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깃드길 바랍니다."
이는 최근에 열린 황관혼례호텔±파티원 년말총회에서 림룡춘 대표가 고객과 가족들에게 올린 답례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업체 직원, 직원 가족, 고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최측에서는 문예야회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으로 황관혼례호텔±파티원의 주주들의 마음을 전했다.
황관혼례호텔±파티원 경영팀
2017년 6월 19일 황관혼례호텔 오픈했고 2019년 5월 11일 PM파티원을 오픈하는 쾌거를 불렀다. 이는 경영진의 리더쉽과 갈라놓을 수 없다.
림룡춘 대표는 "황관이 설립된지 2년밖에 안되지만 임직원들은 모두 달마다 '후원금 10원 전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임직원들을 베풀 줄 알고 사회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데 있습니다. 비록 너무 많은 돈은 아니지만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따사로움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 어디 있겠습니까? 황관혼례호텔의 주주들과 임직원들은 연변에 례식문화, 파티문화를 선도해나가면서 사랑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며 "다가오는 춘절에도 고객의 편리를 위해 정상영업을 하게 됩니다. 团圆饭 준비하고 기다릴게요."라고 말했다.
박경화 경리
올해에도 파티원 오픈, 황관혼례호텔 오픈 2주년을 계기로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 제작진을 통해 사랑의 성금 1만원을 후원했으며 해마다 모아산환경미화, 어려운 이웃돕기 , 로인절 쇠여드리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오면서 삶의 의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축하공연 한장면
"황관"의 미는 베품이다. 정상직원들에게 베풀고 고객한테 베풀고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면서 례식문화와 파티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다가오는 설에도 고객의 편리를 위해 정상영업을 하련다는 "황관", 团圆饭은 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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