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룡춘 대표가 이끄는 애심행사는 17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기업에 발을 들여놓아서부터 지금까지 10원애심회를 이끌어왔다. 황관혼례호텔은 오픈날 부터 지금까지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해마다 1만원씩 후원했으며 '우리노래 대잔치'프로에도 아낌없는 후원을 해왔다. 림룡춘 대표는 자신부터, 가족, 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무릇 회사 직원이면 자발적으로 애심행사에 동참하게끔 리더하면서 사회에 아름다운 풍조를 일으키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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