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길림성당위 서기 파음조로는 인민일보 길림분사, 신화사 길림분사,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길림기자소 및 길림일보사를 찾아 전염병 예방통제의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신문사업자들을 위문했고 전염병 예방통제에 관한 여론 인도와 신문 선전 사업에 대해 포치했다.
파음조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염병 예방통제 관련 선전 인도를 계속 잘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선전해야 한다. 모범, 전형에 대한 선전력도를 강화하고 과학보급 선전과 전염병 예방통제 법치 선전을 강화하며 일심협력하여 전염병을 물리치는 강대한 력량을 집결시켜야 한다.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결전결승의 짙은 분위기를 힘써 조성해야 한다.
중대한 주제선전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중점적으로 안정 성장, 기업 생산 회복,‘세가지 틀어쥐기',‘세가지 일찍', 빈곤해탈 난관공략 등 선전보도를 틀어쥠으로써 전 성 인민들의 드높은 투지를 충분히 격발시켜 년간 임무 목표를 힘써 완수해야 한다.
열점 인도와 인터넷 관리 및 통제를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사회 열점(舆情)과 인터넷 열점을 추적하고 연구판단해야 한다. 군중들의 관심사, 추세성 등 중대한 민감열점에 대해 분류해 시책하고 잘 인도하는 것을 견지하며 열점위험을 예방하고 제거해야 한다.
각급 당위는 신문 여론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해야 한다. 광범한 신문사업자 특히 일선의 신문사업자와 무한에 파견된 융합매체 보도조 성원들을 관심하고 아끼며 그들을 도와 사업과 생활가운데서 부딪친 실제 곤난과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동시에 취재 보장을 잘해주고 정신 격려를 강화하여 신문사업자들이 마음 놓고 시름없이 전염병을 이겨내는 투쟁에 뛰여들도록 해야 한다.
출처 길림일보/편역 길림신문 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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