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박희춘 -료녕성산림개혁의 모델
조글로미디어(ZOGLO) 2009년11월20일 11시35분    조회:705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산림개혁의 선두주자 박희춘 
우리 성 산림개혁의 모델 제공

신빈만족자치현 현임 환경보호국국장 박희춘씨가 신빈현 북사평향 당위서기 재임기간 실시한 “집체림 개인관리소유제”를 골자로 한 산림개혁이 전 무순시에 보급되고 우리 성은 물론 길림성의 부분 시에서도 실시돼 명실공히 산림개혁의 모델로 되고있다.

   1997년, 박희춘씨가 신빈현 북사평향 당위서기로 부임했을 때 향산하의 산림훼손상황은 극히 엄중했다. 이 문제해결을 고민하고있을 때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생겨 그는 의식적으로 한국의 산림정책을 료해했다. 문제는 소유제에 있었다.  귀국후 그는 한국의 모식과 향의 실정을 결합하여 집체림을 촌민들에게 맡겨 관리하게 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집체소유인 산림을 개인소유로 한다는 박희춘씨의 방안을 지지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박희춘씨는 향당위성원들과 일일이 1대 1 담화를 진행하여 끝내 그들을 설복시켜 현위에 개혁방안을 올렸다. 하지만 현위에서는 그의 개혁방안을 묵살하였다.

   박희춘씨는 물러서지 않고 직접 무순시림업국의 령도를 찾아 한국의 산림정책을 상세히 소개하고 자신이 작성한 개혁방안을 제시하면서 성공가능성을 극력 피력했다. 그의 개혁방안을 자세히 검토하고난 무순시림업국에서는 무순시위에 회보, 무순시위에서는 정책연구실주임을 북사평향에 파견하여 산림개혁령도소조를 무어 구체적으로 지도하게 하였다. 결과 석달간의 긴장한 사업을 거쳐 무순시에서 첫 “개인소유산림”이 생겨났는데 그해 겨울 산림훼손사건이 한건도 나타나지 않았다. 촌민들 저저마다 “산림보호원”으로 나섰기때문이였다.
   이듬해인 1998년, 무순시의 농업주관부시장이 해당일군들을 인솔하여 북사평향을 시찰, 북사평향의 산림개혁을 높이 평가했으며 그해의 무순시농촌사업회의에 박희춘을 특별초청하여 경험을 소개하게 하였다. 그해 박희춘은 무순시 로력모범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그후 박희춘씨가 고안해낸 “산림개혁방안”은 산림개혁의 모델이 되여 전 무순시적으로 보급이 되였고 전 성 지어는 길림성의 부분 시에서도 현재 실시되고있다.           


인터넷료녕신문 박영신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24
  •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68)   《우리 노래 100년에 깃든 이야기》집필자일원 석화시인과의 대담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헌례도서   조선족 이주100년사를 50수 노래의 주옥같은 이야기에 담아      일전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헌례도서의 한권으로 ...
  • 2012-12-14
  •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66)   연변장백산근조(根雕)예술협회 황영철회장을 만나       나의 작품은 자연에서 오고 자연에서 숨쉬어   새로운 영역의 개척은 행복한 일     성공의 가장 중요한 선제적조건으로 여러가지 견해가 있을수 있다. 체계적인 전문지식 또는 기능을 전수받아야 ...
  • 2012-12-14
  •   최근 몇년간 단동시와 한국 의정부시간의 문화교류가 큰 활약상을 보이고있다. 지난 10월말, 단동시와 우호도시인 한국 의정부시 대표단이 단동을 방문, 그번 방문에서 대표단 단장인 의정부시 안병룡시장은 단동시와 의정부시가 우호도시 협력관계를 확립한후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큰 발전을 가져왔...
  • 2012-12-14
  •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64)   아동문학가 전춘식작가의 일가견     요즘 연변인민방송청소년프로와 《아동문학》잡지,《아동세계》잡지 등 방송과 잡지에서 아동문학가 전춘식작가의 글을 시리즈로 펴내고있다. 30여년간 아동소설, 동시, 동화 등 작품을 600여편 발표하면서 줄곧 아동문학창작에 몰두해온 ...
  • 2012-12-14
  •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 (63)                          ― 연길시뉴코아음식오락유한회사 강정옥리사장 인터뷰     대자연에 대한 사랑이 미적 향수 친화적, 긍정적 사유를 해...
  • 2012-12-14
  •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61)   ― 연변패션모델학교 최옥금교장을 만나     외국에서는 학교운영경비의 65-80% 를 국가에서 지원 사립학교 내부운영기제가 마련되지 않고있어 사회적 편견 버려야… 사회에 무형의 공헌 커     모델, 특히 례의모델은 오늘날 허다한 행사에서 자주 보게 되는...
  • 2012-12-1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