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교 초중정선생 고향의 교육사업 지원
최근 한국 화교 초충정선생은 연대시 무평구 왕격장진 한화학교를 찾아 부친 초화탕 선생을 대표하여 학교에 5.3만원의 교육기금을 기부하였습니다.
초화탕 선생은 원 한국 조치원 화교협회회장이며 무평현 초가사람입니다. 1995년부터 초선생은 선후로 고향을 위하여 60만원을 자금을 성금하였습니다.
연대시 정부는 초선생님께 영예시민의 칭호를 수여했으며 증서를 발급했습니다. 얼마전에 초선생은 뇌출혈로 불행히 돌아갔습니다.
초충정은 부친을 대신하여 영예증서를 받은 동시에 부친의 의지를 계승하여 한화소?에 사랑의 손길을 펴주었고 고향의 교육사업을 위해 공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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